[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이징엘성형외과 김수철 대표원장의 독자적인 안면거상술이 지난 11일 북미 여러 언론 매체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동안 성형’으로 조명되고 있다. 최근 북미 매체들은 김수철 원장의 '개인 맞춤형 안면거상술'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며,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섬세함에 주목했다. 흉터를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등 환자의 부담을 줄이는 게 특징이다.
북미 매체들은 특히 단순히 주름을 당겨 펴는 수술이 아닌, 피부속 근막층(SMAS)부터 심층적으로 교정하여 자연스럽고 오래가는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병원 관계자는 “한 매체는 김 원장의 수술은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환자의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예술과 같다고 표현했다"며 한국의 동안 성형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북미 매체 보도는 국내 의료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병원측은 "기술적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지면서, 에이징엘성형외과는 K-뷰티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철 원장은 "이번 북미 언론의 보도는 한국의 성형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 본다.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