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은 오는 19일까지 목동점·판교점·중동점·더현대 서울·커넥트현대 청주에서 '비클린 뷰티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로우바이브, 마레이스튜디오, 레뜨레, 필립비 등 5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기간중 1:1 피부 진단, 마스크팩 특가 판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파우치 증정, SNS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목동점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일 50명 선착순으로 누헤르츠, 엑소메라, 비햅 등 총 10개의 브랜드 제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