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두피문신으로 많은 고객의 자존감 회복을 도와온 하디 원장이 울산에 상륙했다. 전국 3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중인 프리미엄 두피문신 브랜드 ‘그레이시티’가 울산에 본사 직영 울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하디 원장의 1:1 책임 시술 체제와 함께 전 시술 30%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울산점을 이끄는 하디 원장은 그레이시티 부산점 부원장이자 아카데미 공식 강사 출신이다. 그는 수년간 부산점에서 수많은 시술과 교육을 책임져 온 실력과 신뢰를 겸비했다. 2025년 5월까지 부산 직영점에서 활발히 시술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울산 직영점 오픈과 동시에 본사로부터 직접 지명되어 책임 운영을 맡고 있다.

그는 아카데미 공식 강사 출신으로 이론과 실습을 모두 겸비한 교육 전문가다. 울산점에서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해 초보 시술자 양성을 위한 정식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울산 지역에서 두피문신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하디 원장은 “두피문신은 단순히 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외모와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정밀한 디자인 작업”이라며 “서울 본사 및 부산 직영점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울산 고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섬세한 밀도 조절 기술과 디자인 감각, 그리고 고객과의 상담에 대한 진정성으로 울산에서도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기술은 기본, 고객과의 신뢰는 필수”라는 철학은 울산점 운영 전반에 녹아 있다. 특히 1:1 책임 시술 시스템으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그레이시티 울산점은 서울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정식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두피문신, 헤어라인 교정, 흉터 커버, 탈모 커버 등 다양한 시술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 인증한 밀착 관리 프로토콜과 사후 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적용, 단순한 시술을 넘어선 고객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하디 원장이 상담부터 디자인, 시술까지 전 과정을 1:1로 책임 진행하는 시스템은 기존 지역 샵들과는 다른 프리미엄 직영 서비스의 차별점을 보여준다. 또 SNS 콘텐츠 제작(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 동의할 경우, 추가 혜택 및 특별 서비스 제공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어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갖춘 울산 지역내 두피문신 선택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