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리얼 과즙을 담은 탄산음료 ‘더 빅토리아 쥬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 빅토리아 쥬시’는 화려하고 강한 자극은 덜어내고 과일 본연의 순수한 풍미를 담은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탄산음료 라인업이다. 농축액이 아닌 NFC 리얼 과즙을 넣어 자연스러운 과일이 여운에 더 빅토리아의 청량감을 더해 ‘가장 순수한’ 컨셉의 탄산음료이다.
‘더 빅토리아 쥬시’의 첫 신제품은 탄산수의 가장 기본 플레이버인 레몬과 자몽 2종으로 선정됐다. 기존의 레몬, 자몽 탄산수와 달리 더욱 상큼한 과즙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설탕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에 더불어 오는 25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빅토리아 쥬시’ 신제품을 최대 23%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1일에는 네이버 신상잇쇼 라이브를 통해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최대 54%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 더 빅토리아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 ‘토마토 바질 소다’에 이어 새로운 맛과 라인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며 “’더 빅토리아 쥬시’는 다가오는 여름 과즙감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단맛에 더 빅토리아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