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피어(PEER) 매장의 '투X니들스', '투X히스테릭 글래머' 팝업스토어에서 일본 유명 스타일리스트 와타리 츠쿠미(사진 오른쪽)씨와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313/art_17430404512841_8df928.jpg)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피어(PEER) 매장에서 '투X니들스', '투X히스테릭 글래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디수트 브랜드 '투(TW)'를 론칭한 일본 유명 스타일리스트 와타리 츠쿠미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투(TW)가 일본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니들스(NEEDLES)', 스트리트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와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바디수트 HYS'(26만 9,000원), '탱크 판다'(15만 9,000원), '트랙 재킷 폴리 스무스'(37만 9,000원), 'H.D. 트랙 팬츠 폴리 스무스'(30만 9,000원) 등이며, 다음달 2일까지는 1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