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오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통합 서버 ‘월드(World)’의 첫 도입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는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을 피해 빠른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도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며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으로 특별 선물 상자 4종과 프로필 아이콘, 유일 펫 랜덤 소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선물 상자는 원하는 신화 스킬, 동료, 유물을 선택해 5각성까지 강화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미션 이벤트와 소환 할인, 성장 레이스, 이벤트 상점 등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요일별 속성에 맞춰 편성해 보스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성장 시스템 ‘서포터’가 추가됐다. 게임 내 채팅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 라스크 챗봇’도 도입돼 편의성을 높였다. QWER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져 신화 동료 멤버들의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연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하는 등 실속형 성적표를 받았다. EV 수요 둔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수익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20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다만 북미 생산 보조금 3,328억원을 제외하면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은 45.9% 줄어든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은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여온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간)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전시 폐막을 앞두고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와 사회공헌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비롯해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팀 스콧·테드 크루즈·앤디 킴·,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 등 정·관계 인사 270여명이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웬델 윅스 코닝 회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개리 디커슨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CEO,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 등이 함께해 한미 산업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6·2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무상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하며, 기술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장벽을 낮추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1분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에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 학생들은 TV 시청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른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 설정하고 요리를 완성한다. 영상은 ‘기술이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 사람을 먼저 이해한다’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일상 공간 속에서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의 핵심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개념으로,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명확하고 쉬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메시지다. 수많은 2차원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입체 조각으로 완성하는 권오상 작가의 ‘사진 조각’ 작업 방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원리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권 작가는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에야 허락되는 단순함이 바로 심플렉시티”라고 전했다. 전시는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잉태-탄생-환원’이라는 서사 구조로 전개된다. 1층에는 ‘에어매스(Air-mass)’와 릴리프(Relief) 시리즈가 배치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지역 청년의 취업 진로 개발과 장기근속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고용노동행정유공 표창의 일환이다. 회사는 2022년부터 4년간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온라인 학습과 가상환경 기반 실무 체험을 결합한 과정으로 디지털 역량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지역 대학생을 포함한 3,000여 명의 경력 개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 점이 주요 공적으로 평가됐다. 또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기반 창업 모델 발굴에도 기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9개 지역 거점 국립대와 유관기관, 파트너사와 협력해 진로 상담과 직무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원재 CJ올리브네트웍스 글로벌DT담당은 “청년들이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실제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 주변의 장애물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하는 기술이다. 비전 펄스는 도심 사각지대와 악천후 속에서도 충돌 위험을 사전에 경고해 안전성을 대폭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비전 펄스는 차량에 장착된 UWB 모듈이 전파를 발산하고, 주변 차량·오토바이·자전거·보행자 등에 탑재된 UWB 모듈과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해 상대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한다. 이를 통해 충돌 가능성을 예측하고 즉각 경고를 제공한다.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 별도 장치 없이도 기존 UWB 모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UWB는 GHz 대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해 간섭이 적고, 회절과 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반경 약 100m 내 물체의 위치를 10cm 오차 범위로 파악할 수 있다.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도 99% 이상의 탐지 성능과 1~5ms 수준의 빠른 통신 속도를 유지해 실시간 안전 관리에 유용하다. 기존 카메라·레이더·라이다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이 오는 2월 3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Medical Design & Manufacturing West 2026(MD&M West)’에 참가한다. 모델솔루션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이다. MD&M West는 의료기기 설계, 제조, 엔지니어링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메드테크 행사로, 전 세계 의료기기 기업과 공급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모델솔루션은 2017년부터 매년 이 전시회에 참가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고객사를 발굴하고,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축적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모델솔루션은 디자인과 정밀 제조 기술을 결합한 ‘의료기기 토탈 하드웨어 솔루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설계, 프로토타입 제작,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제조 서비스로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들의 개발과 생산을 동시에 지원하는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모델솔루션이 개발에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FAST 플랫폼 최초로 삼성 TV 플러스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을 새롭게 편성하며 서비스 영역을 공공 뉴스 콘텐츠까지 확장했다. 삼성전자는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추가해 이용자들이 별도 가입이나 구독 없이 언제든지 주요 뉴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 TV와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공되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예능과 드라마 중심이었던 기존 콘텐츠 라인업에 뉴스 전문 채널을 더해 정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다. ‘KBS 뉴스 24’는 KBS 뉴스 9, KBS 뉴스 12, KBS 뉴스광장 등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KBS1·2에서 선별된 뉴스와 시사 콘텐츠를 24시간 제공한다. ‘SBS No.1 뉴스라이브’는 SBS 8뉴스, 모닝와이드, 나이트라인 등 대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이슈와 속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실시간 뉴스가 없는 시간대에는 최근 24시간 이내 방영된 주요 뉴스 재방송과 최신 클립을 편성해 시청자가 주요 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JTBC뉴스,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