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소방청과 손잡고 국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KT는 소방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ISMP(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재난대응 플랫폼 설계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별로 분산 운영 중인 119 신고접수, 출동지령, 상황관제 시스템을 하나의 국가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한 최상위 기획 단계다. 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약 180일간 세부 시스템 설계와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KT컨소시엄은 긴급통신 인프라 구축 경험과 공공안전망 수행 역량,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무중단 운영 구조 설계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해복구(DR) 센터 구축과 데이터 통합·표준화 전략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구축될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은 AI 음성인식 기반 신고접수와 전국 통합 GIS(지리정보시스템), 영상·IoT 자동 신고 기능 등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신고 폭주 상황에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던전은 최근 추가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 스토리와 연계된 핵심 콘텐츠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모험가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 종탑에서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 전투를 벌이게 되며,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던전은 총 2개 관문으로 구성되며 최대 4인 파티로 도전 가능하다. 특히 아르세노스가 거대한 종을 활용하는 설정에 맞춰 ‘음파’와 ‘소리굽쇠’를 활용한 다양한 패턴이 등장해 역동적인 전투를 구현했다. 난이도는 기존 노말·하드 구분 대신 입장 가능 아이템 레벨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입장 레벨은 1단계 1700, 2단계 1720, 3단계 1750 이상이며, 전투 중 사망 시에도 횟수 제한 없이 부활이 가능해 도전 부담을 낮췄다. 입장을 위해서는 카다룸 제도 메인 퀘스트 ‘증명의 날’을 완료해야 한다. 클리어 시 귀속 골드와 ‘은총의 파편’, ‘아크 그리드 코어’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은총의 파편을 활용해 ‘고대 코어 선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미래 50년을 향한 대전환에 나섰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규 슬로건과 CI,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도시의 외형과 주거 문화를 구축해 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사업 영역 간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HDC는 건설사를 넘어 삶의 플랫폼을 설계하고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AI로 혁신하는 ‘경계를 넘나드는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슬로건 ‘To the Greater Value’는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규 CI는 직사각형 기반 구조를 통해 HDC의 헤리티지와 전문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곡선과 원형을 결합해 서로 다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아키에이지 워’ 출시 3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등급과 던전,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의 첫 도입이다. 기존 ‘태초’ 등급을 넘어서는 상위 단계로, 첫 전능 등급 캐릭터로 창조신의 딸 ‘신의 딸 다나’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해당 캐릭터를 획득하면 전용 성장 시스템인 ‘승천’을 통해 단계별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추가 능력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투 전략과 성장 요소가 한층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도 함께 추가됐다. 총 6개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는 콘텐츠로, 입장 시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 내부에는 일반 사냥 구역과 함께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한 ‘환희의 열쇠’를 활용해 입장할 수 있는 PVP 제한 구역 ‘비밀의 방’이 마련됐다. 보스 ‘거대 병기 올다’를 처치하면 전설 등급 장비인 ‘에아나드 장신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시스템 개선도 진행됐다. 신규 고서 세력 ‘돌부리 군대’가 추가됐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폐제품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18일 온산제련소 기술연구소와 본사 기술팀을 중심으로 폐모터와 희토자석 등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추출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희토류 혼합물은 17종의 희토류 원소가 섞여 있는 중간 단계 물질로, 첨단 및 방위 산업에서는 이를 분리·정제해 산화물 형태로 활용한다. 이번 기술은 폐모터를 해체해 얻은 희토자석에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가 혼합된 형태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자원 재활용과 공급망 안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희토류는 원자번호 57번부터 71번까지의 란타넘족과 스칸듐, 이트륨을 포함한 17개 금속 원소로 구성되며, 뛰어난 자기적·광학적 특성으로 전기차, 풍력발전, 스마트폰, 드론, 미사일 등 다양한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경희토류는 친환경 산업에, 중희토류는 방위 산업에 주로 쓰인다. 현재 희토류는 매장부터 생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특정 국가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해당 국가는 전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약 45%, 생산량의 90%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직접 채용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매 기수마다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15기 모집은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6일 열린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1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취지와 역할을 소개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사내외 행사 취재와 임직원 인터뷰 등을 수행하며 다양한 채용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웰컴투스’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용 SNS를 통해 공개되며, 모든 결과물에는 제작자 이름이 명시돼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컴투스는 활동 기간 동안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직 임직원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진로 탐색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 먼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공로자 및 주제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한정판 이펙트 ‘25주년 휘장’과 보너스 10만환이 지급된다. 또한 해당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미르 모자, 패딩 조끼, 담요, 장패드, 마우스 등 다양한 실물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반영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마당’에서는 보물찾기, 도깨비불, 마방진 등 미니게임을 통해 ‘축제동전’을 획득하고, 이를 버프 아이템과 정예 던전 입장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용사님과의 추억 퀴즈’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은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추억을 되살리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예 던전 이벤트’에서는 특별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비약과 ‘희미한현천혼석파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최고급 방어구 ‘(祝祭)천의무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 준비에 나섰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감지 체계를 구축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 삼척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고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적용 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증 과정에서는 차량 전조등,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 요인으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면서도 실제 화재 상황은 빠짐없이 감지할 수 있도록 AI 알고리즘을 정교하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감지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검증을 마친 기술은 향후 자이(Xi) 아파트 단지 특성과 사업지별 환경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AI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18일 추가했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표기 공격력, 방어력 기준 각각 385, 450 이상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적용받는다. ‘검은 기운 범람지’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을 얻을 수 있다.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는 기운을 기존 대비 50%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은화로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크론석 최대 10,000개, 발크스의 조언(+250) 등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경기도 용인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 세계로마트, 한림농협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호반프라퍼티는 대아청과와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한림농협이 생산한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구매하고, 이를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로마트는 해당 양배추를 공급가 대비 약 5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춰 구매를 유도하고, 과잉 생산된 물량의 소진을 촉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시장 가격 유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최근 양배추는 생산량 증가로 시세가 하락하며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가격 안정화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단기적인 판매 확대뿐 아니라 장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