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고, 연초 이후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5위에 해당한다. 해당 ETF는 2024년 12월 상장 이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 관심은 수익률에서 비롯됐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로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약 11%의 수익률을 올리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로 얻는 약 2%의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내 보험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길러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 신용호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철학을 계승해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보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 원씩 1년간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보험 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 협력해 한국과 UAE를 잇는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혁신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UAE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체인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와 ‘한-UAE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과 중동의 금융 허브인 UAE를 연결하는 차세대 송금·결제망을 공동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수탁·변환·정산 기술 협력 ▲디지털자산 활용 신규 서비스 발굴을 공동 추진한다. 최우선 과제는 원화(KRW)와 디르함(AED)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에 대한 기술검증(PoC)이다. 한국 고객이 케이뱅크 계좌에서 원화를 송금하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UAE로 전송되고, 현지에서는 디르함으로 정산되는 구조다. 케이뱅크는 원화 입출금과 자금세탁방지(AML) 등 국내 규제에 부합하는 정산 인프라를 맡는다. 체인저는 디지털자산 수탁과 법정화폐-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를 적용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니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ESG경영 차원에서 기획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복잡한 한도 산출 과정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채택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신속한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또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된 상환 구조를 통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강화했다.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고객 역시 사전 상담과 심사를 거쳐 연금 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열고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금융이 추진해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예방 중심의 CSR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교육부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등 관계자와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의 극단적 선택은 13년 연속 10대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학교와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왔다. 2023년 출범한 ‘라이키(Life Key) 프로젝트’는 초·중학생 생명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광고는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키 메시지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서는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유병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심리적, 절차적 부담을 ‘허들’로 표현하여 근심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조명한다. 하지만,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유병자들도 ‘허들’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 상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유병자 고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 현대해상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의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간편한 가입으로 다양한 보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가 항공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해외여행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설과 강풍은 항공기 결빙이나 시정 악화를 유발해 출·도착 일정 변경은 물론 지연과 결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항공편 차질은 특정 노선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 항공 네트워크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여행객들의 일정 관리 부담을 키우고 있다. 기상 변수로 인한 항공 피해 사례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으로 하루 수백 편의 항공편이 멈춰 서며 약 2만 명의 이용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같은 해 연말에는 북미와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항공 대란이 발생했다. 당시 미국에서는 8,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고, 유럽 주요 허브 공항도 기능이 마비되며 장시간 혼란이 이어졌다. 항공편 지연과 결항은 단순한 일정 변경을 넘어 여행객의 금전적 손실로 직결된다.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하는 식비와 통신비, 체류 기간 연장에 따른 숙박비와 추가 교통비까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위탁수하물 도착이 지연되거나 분실될 경우 의복과 생필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주파수(MTS)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킨 ‘간편홈’ 과 ‘종목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간편홈’은 주파수 실행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뱅킹 ▲나의자산 ▲종목 한눈에 보기 ▲거래내역 등 주요 화면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특히 핵심메뉴에 큰글씨체를 적용 해 가독성을 높이고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 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개선했다. ‘한눈에 보기’ 서비스는 종목별 시세와 투자지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서비스다. 스크롤 방식으로 투자정보를 끊김 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주식 현재가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조은아 SK증권 IT인프라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투자정보의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상반기 내로 ‘쉬운 주문’ 기능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선제적 여신정책, 신뢰받는 여신심사, 철저한 사후관리를 전개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