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LN 인터내셔널(대표 이석)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태국 전역에서 이용 가능한 ATM ‘QR출금 서비스’를 출시하며 해외 여행객 금융 편의성 확대에 나선다. GLN은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태국 전역에 설치된 SCB은행 ATM 약 9000대에서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현지 통화(태국 바트)를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GLN의 글로벌 QR출금 네트워크와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플랫폼을 결합한 사례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해외에서도 간편하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앱에서 QR출금 기능을 실행한 뒤 SCB은행 ATM 화면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카드 없이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특히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통상 해외 ATM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할 경우 건당 약 250바트(약 1만1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하지만 GLN QR출금 서비스는 약 85바트(약 3900원)의 수수료만 적용돼 약 3분의 1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실시간 환율이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현지 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GLN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4일 DB금융센터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DREAMER 15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DREAMER는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참여형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DREAMER는 20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서비스 및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실무자와 대학생이 함께 활동하며 브랜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DREAMER 15기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펫보험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회사와 경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마련해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130여개 국가, 2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제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공개한 환경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CDP 평가 등급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가운데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국내 약 1,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CDP Korea Awards’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09년 이후 올해까지 총 10차례 금융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금융권에서 꾸준한 ESG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변화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고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금융배출량을 매년 산정하고 관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2025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금융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과 고객 중심 금융 실천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과 사무소, 우수제안 고객 등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8개 부문에서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우수제안 고객 부문에서는 NH올원뱅크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선, 퇴직연금 앱 기능 개선 등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안이 금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장순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이 농협은행의 금융서비스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과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략적 협업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신도 관리 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신도증 기능과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도증 겸용 전용 카드 발급 및 이용 활성화 ▲신도 관리를 위한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신행 생활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정상혁 은행장은 “대한불교조계종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기업은행은 11일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IPO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과 투자자 대상 IR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업은행은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IR 행사를 개최해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약 1600여 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와 기업 홍보 관련 애로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도 최근 개설한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통해 은행과 협력해 코스닥 상장기업 분석 보고서를 연내 35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으로, 투자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코스닥 시장의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이다. 양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BNK금융은 계열 금융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자금 조달과 금융 구조화, 운영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감사위원 독립이사 후보를 자체 추천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을 추천했다. 앞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분 약 1.9%를 바탕으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하는 주주제안을 제출했지만, DB손보는 이를 수용하지 않고 별도의 후보를 제시했다. DB손보 측은 “김소희·이현승 후보는 보험과 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주주제안 후보는 회계·재무·리스크 관리, 자본배분, ESG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자본 운용 전략을 두고도 의견 차이를 보였다.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보가 외형 성장 중심의 전략으로 신계약 확대에 집중하면서 요구자본이 증가하고 보험계약마진(CSM)이 하향 조정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DB손보는 최근 요구자본 확대와 CSM 하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손잡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신영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부 신탁 제도를 활용해 유산기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기부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산기부신탁은 기부자와 신탁회사가 기부를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의 신탁 서비스다. 계약이 체결되면 기부자의 재산은 신탁회사 명의로 이전, 관리된다. 또 기부자가 사망한 이후 지정된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기부자는 생전에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 필요에 따라 사후에도 신탁회사를 통해 자산 운용과 기부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기부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속세와 증여세 절감 구조를 반영한 유산기부신탁 설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와 맞춤형 자산승계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