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8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현재까지 약 2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물류대금 결제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하락과 손실 규모 축소를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체질 개선을 통한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포인트 낮아진 5% 초반대를 기록하고 손실 규모도 감소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실채권 관리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한 정리 체계를 운영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NPL 재구조화 펀드, 자산유동화 등 다양한 매각 채널을 활용해 부실자산 정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신규 PF 대출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전체 대출에서 PF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동시에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8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공동 주관한 ‘제41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인구 변화 속 지역 산업 대응 모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의 강연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전 교수는 ‘인구위기와 대응전략 –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노동시장과 지역 경제, 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기업과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인구 감소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으며 청년 인재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정훈 은행장은 “구미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의 자리를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산업 환경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열렸으며, 주요 제휴 GA의 리스크팀,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제휴 GA와 함께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와 민원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업무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중심으로 보험사와 GA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휴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의 감성과 언어로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계승·확장한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와 ‘공유’ 참여 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4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보통의 날들’ 또는 ‘대한이 살았다’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를 촬영한 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해당 펀드의 공동 운용사(Co-GP)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19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함께 펀드를 운용하며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는 충남을 넘어 대전까지 확대된다.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대전까지 포함되면서 중부권 혁신기업 성장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펀드 참여를 계기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약 505억원 규모의 ‘하나-케이앤 지역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해 전북과 충남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 신용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도입하며 기업금융의 디지털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은행은 18일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전면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은 기업대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는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생성형 AI 기반으로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외감 및 비외감 기업에 대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이 기업 지표를 분석하고 서술형 의견을 작성하는 데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지만,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10초 만에 초안 작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 건에 달하는 기업 신용평가 업무에서 약 2만7천 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스템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직원들의 업무 방식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줄이는 대신 고객과 기업에 대한 심층 분석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용적 AI’ 전략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하나은행이 자체 설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RM)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기반 금융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역장교 부문은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을 통해 채용의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을 포함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필기·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해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종신형 신연금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로, 삼성생명은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개정 상품은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보험 접근성을 확대했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건강 상태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포용한다.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개정 상품은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해 자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됐다. 연금 전환 가능 시점도 기존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르게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과 연금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혁신을 선도할 ICT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 AI 역량검사와 코딩 테스트,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