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강태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주관의 캠페인으로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여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릴레이 캠페인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태영 은행장을 지목한 바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전체가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NH농협은행 또한 금융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이 외에도 ‘저출생 위기 극복’, ‘아동학대 예방’, ‘먀약 근절’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목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5000 시대에 접어든 국내 증시는 정부의 자본시장 밸류업 정책과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를 겨냥한 ETF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높은 성과에 힘입어 순자산 규모도 빠르게 증가해 1000억원을 넘어 현재 1197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지수 내 우수 기업과 편입 예상 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종목 등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 비중은 반도체가 51.5%로 가장 높고, 자동차 11.4%, 은행 10.8%, 방산·기계 9.7% 순으로 분산돼 있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준으로 자본 효율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금융사기 수법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토스뱅크 금융사기 예방 리포트(Toss Bank Financial-fraud Prevention Report, 이하 TFP)’를 발간했다. 인터넷은행 가운데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한 정기 리포트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FP는 토스뱅크가 2021년 출범 이후 운영해 온 은행권 최초의 ‘안심보상제’를 통해 축적된 실제 피해 사례와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 단순한 통계 나열이 아니라 금융 범죄에 노출된 고객들이 겪은 구체적인 상황과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비자들이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TFP Vol.1’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 세대가 오히려 새로운 금융사기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최근 확산되는 ‘심리 지배형(가스라이팅)’ 사기는 단순 송금 유도를 넘어, 피해자를 범죄 공범으로 몰아 심리적 고립 상태에 빠뜨린 뒤 지인과의 연락을 끊게 만드는 방식이 특징이다. 리포트는 반성문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을 요구하는 사례 등 최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은 공동 브랜드 'PLUS'를 중심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 금융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PLUS'는 한화금융이 축적해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로 첫선을 보이며 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전략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해 왔다.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면, 'PLUS'는 한 단계 진화한 전략이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금융, 라이프, 스포츠 영역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특화형 금융 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철학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PL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운전자금·시설자금 등 일반대출과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 신규 및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통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운영해 귀성객 대상 신권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 연계 보증대출 실적에서도 3년 연속 시중은행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포용금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대표이사 김영만)은 30일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핵심 전략에 맞춰 소비자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DB생명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DB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로 정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각 본부별 업무 특성에 맞춰 소비자보호 캐치프레이즈를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비자보호 실천을 약속했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각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의 ‘RISE AI&로봇 ETF’가 28일 기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1일 4,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5영업일 만에 1,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국내 인공지능(AI)·로봇 테마 ETF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AI·로봇 대표 테마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자금 유입 배경에는 정부가 추진중인 ‘AI·로봇 대전환 정책’과 100조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로봇 클러스터 구축, 데이터 인프라 확충, 규제 완화, 전문 인재 양성 등 정책 모멘텀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CES 2026’을 통해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 개막이 공식화되면서 차세대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기대감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2023년 출시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다. ‘RISE AI&로봇 ETF’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의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의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사회 취약계층 배려와 민생 안정에 기여한 금융상품을 매년 평가해 우수사례로 발표하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렸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기후위기로 인한 날씨 변동에 취약한 전통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한 지수형 날씨보험이다. 강수량, 최고·최저기온 등 기상지수가 사전에 설정된 기준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면, 객관적인 기상 데이터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피해 입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별도의 손해 증빙이나 보험사의 현장 확인 절차 없이도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보험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하던 분쟁과 민원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보험업계 최초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날씨로 인한 휴업손실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한 독창성과 소비자 편익을 높인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업계 최장 기간인 1년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는 손해보험협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를 위해 최대 보호기간을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Positive(긍정적)에서 Baa1·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LG전자 신용등급이 올라간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예상된다”며 등급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회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년 2.4배에서 2025년 2.1~2.2배로 낮아지고, 향후 1~2년 내에는 1.7~1.9배 수준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인도법인 IPO를 통한 지분 매각과 LG디스플레이 대여금 회수로 순부채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했다. 무디스는 또 TV 사업의 수익성 개선 노력과 일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수익 회복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판매·생산 거점을 분산하고 가격 전략을 통해 미국 관세 영향을 낮추는 한편, 비소비재 및 구독 사업 비중 확대, AI·로봇 기반 가전, 첨단 차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하고, 이를 위해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해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 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올해 초부터 3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전주에 상주시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포함해 현재 총 130여 명의 자본시장 전문 인력이 전주에 상주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53조 규모의 자산을 운용중인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