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콘에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짱구는 못말려’는 5살 어린이 짱구를 중심으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을 그린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짱구는 못말려’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색다른 즐길 거리와 다양한 보상을 선보인다. 오는 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액션가면 짱구 이벤트’에서는 스테이지 10개를 클리어하면 블록 제거에 도움을 주는 ‘액션가면 짱구’ 아이템 효과가 발동된다. 해당 아이템을 1회 이상 사용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몽클레어 패딩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1월 1일부터 11일까지 ‘콜라보 빙고 이벤트’를 통해 ‘파이팅 훈이’, ‘꽃이랑 맹구’, ‘기대하는 유리’ 등 컬래버레이션 한정 캐릭터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1월 1일부터 8일까지는 ‘분실물 모으기 이벤트’를 통해 ‘갸우뚱 흰둥이’, ‘자신만만 철수’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셸미’를 추가하고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로치 사천왕중 하나인 오로치 셸미는 뇌격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다. 오로치 셸미는 원작에서 보여준 냉철하고 위협적인 이미지를 게임 속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로치 부활을 위해 격투가들을 압박했던 설정을 바탕으로 전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오로치 셸미는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오로치 셸미는 같은 기간 동일 계열의 [잠식]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픽업’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파이터와의 조합 전략을 강화할 수 있다. 연말 분위기를 살린 테마 이벤트도 마련됐다. 29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리는 ‘럭키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보탄’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라이코’와 ‘위시 캐쳐’가 제공된다. 특히 ‘라이코’는 오로치 셸미를 모티프로 한 신규 펫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과 파우치 총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의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안전 인형 키링은 기내 테이블보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키링은 위급 상황 발생 시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상시에는 가방에 달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키링은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자와 지온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용 안전용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 기부된 파우치 역시 기내 테이블보와 반납된 객실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파우치 겉면에는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더해 항공사 정체성을 살린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에는 양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졌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중인 임직원 150여 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 박스를 접고 메시지 카드를 넣는 등 제작 마무리 작업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맞물린 환경 속에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2026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이라는 3대축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단기 실적 중심의 인사에서 벗어나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경영 환경에서 인적 자산을 재배치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승진자는 총 33명이다. 이번 인사는 검증된 전문성과 R&D 역량, 현장 대응 능력이 주요 기준으로 작용했다.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서 부사장은 글로벌 생산 현장에서 안전·품질·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룹은 향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도 안전과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인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경험과 성과를 갖춘 임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아동 재활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희망을 쥐었다 폈다 게임으로 만드는 기적’ FUNd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게임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로, 기업·이용자·수혜자가 함께 만드는 기부 생태계 구축 사례로 주목받았다. 발달장애 아동재활 솔루션 개발사인 잼잼테라퓨틱스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잼잼테라퓨틱스는 희망스튜디오의 사회적 가치 실현 취지에 공감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자사의 발달장애 재활 게임 ‘잼잼400’을 통해 캠페인을 홍보하며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1대1 매칭 기부 방식으로 동참했다. 모인 기부금은 운영비를 제외하지 않고 전액 사단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전달돼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와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잼잼테라퓨틱스 김정은 대표는 “전문 재활 솔루션과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돼 기부자와 수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됐다”며 “장애 아동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1000억원(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수주액 약 1조6,820억 원 대비 크게 늘어난 규모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이다. 대보건설은 1년 만에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공공·민자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대보건설은 연초부터 굵직한 민자사업 수주가 이어졌다.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건축 민자 공사 3건을 수주하며 약 1,700억 원의 실적을 쌓았다. 7월 말에는 약 7,400억 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를 따내며 수주 1조 원을 조기 돌파했다. 구로~여의도 10.1㎞ 구간과 신도림역, 여의도역 등 핵심 구간을 포함한 대형 토목사업 수주로, 대보건설은 2017년 이후 여섯 번째로 연간 수주 1조 원을 넘겼다. 하반기에도 실적 행진은 이어졌다. 9월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11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29일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에 방문하는 방문객 층도 다양했는데 20~30대 신혼부부와 젊은 실수요층을 비롯해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실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았았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앞서 24일 오픈한 견본주택에선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국내외에서 잇따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공연에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 공연을 펼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아울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지원했다. 낙후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도 진행했다.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스리랑카 의 수도 콜롬보에서 약 100km 떨어진 농업 도시 엘피티야에서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해당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절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커뮤니티 센터의 노후시설 교체 공사를 지원하고, 마을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단 ‘다솜나눔’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홀트일산요양원에서 장애인 대상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해당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연말 행사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자산신탁은 회사 출범 이후 첫 번째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확약과 연계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주를 확정하고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안정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 지하 2~지상 14층, 4개동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196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매출액 기준 LH 매입 예정가는 약 1,237억 원 규모다. 시공은 대상건설이 맡는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사업에 신탁업계 최초로 ‘LH 매입확약 기반 차입형 토지신탁’ 구조를 도입했다. 일반적인 개발사업이 분양 성과에 따라 수익과 리스크가 변동되는 것과 달리, 본 사업은 준공 후 LH가 오피스텔 전량을 매입하는 구조로 신탁사의 투자금 회수가 사전에 확정된다. 이에 따라 사업 리스크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평가다. 우리자산신탁은 최대 329억 원 규모의 신탁계정대를 투입해 초기 사업비를 조달하고, 이후 LH 매입약정금으로 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 철학을 부동산 신탁 비즈니스에 접목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LH 매입 물량을 통해 양질의 임대주택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 ‘붉은 말(馬)’의 해다. 새해를 앞두고 국내 재계에서 말띠 경영자들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주식평가액 100억원을 넘는 말띠 주주는 80명을 웃돌았고, 매출 1000대 기업 대표이사급 CEO 중에서도 말띠 출생자가 1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띠 특유의 추진력과 결단력이 재계 전반에서 두드러진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주요 말띠 주식부자 및 주요 CEO 현황 조사’에서 도출됐다. 조사는 금융감독원 공시 자료를 토대로 1930·1942·1954·1966·1978·1990년생 말띠 출생자중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와 오너 경영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식평가액은 이달 26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됐다. 1000대 기업 대표이사 현황은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했다. 조사 결과, 주식평가액 100억 원을 넘긴 말띠 주주는 총 85명으로 집계됐다. 출생연도별로는 1966년생이 34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1954년생 30명(35.3%), 1978년생 16명(18.8%), 194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