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27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최대 10회의 면접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시 면접 활동 1회당 5만원, 연 최대 10회의 지원금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를 비롯해, 해외기업이나 다른 지역 등 경기도 외 사업장에서 면접을 본 경우도 모두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단,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한 사업에 참여중이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최근 국회에서도 '면접 수당 지급법'이 발의된 만큼 경기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청년 구직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22년 경남 거제사업장 도크(선박 건조공간) 점거 농성을 벌인 하청업체 노동자를 상대로 제기한 47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재판이 재개됐다. 이는 2024년 6월이후 재판이 중단된지 16개월만이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민사1부(이승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한화오션이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이하 조선하청지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속행 재판을 진행했다. 해당 재판은 지난해 6월 이후 열리지 않다가 1년 4개월 만에 다시 재개됐다. 당초 재판은 지난 7월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화오션과 조선하청지회가 소 취하를 포함한 합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일정이 두차례 연기됐다. 그 사이 재판부도 교체됐다. 그러나 이날 한화오션 측이 다시 한번 기일 변경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승원 부장판사는 “양측이 합의 의사를 밝혔으나 구체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왜 지연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늘 심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하청지회 측은 “큰 틀에서는 합의가 이뤄졌지만, 문구 등 세부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가 있었다”며
◇ 실장급 승진·파견 ▲ 검찰개혁추진단 부단장 노혜원
▲이성윤씨 별세, 이경숙·희준(㈜에코닉스 대표)·미영·희섭(드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임규준(전 흥국화재 대표·전 매일경제신문 국장)씨 장인상, 유진남·이진경씨 시부상 = 23일 오전 8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8시30분, 장지 용인천주교공원묘지. 031-787-1503
▲김태숙씨 별세, 이창섭(전 한국전력 부사장)씨 부인상, 이준호(켑코솔라㈜ 대표)·준서(동국대 경영학과 교수)·준희씨 모친상, 박찬국(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심연진·김선정(한국릴리 전무)씨 시모상 = 23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24일 정오부터 17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장지 양주시 남면 선영. 02-3410-3151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김대간 ▲ 기업결합과장 김성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준금리가 3회 연속 2.5% 동결됐다. 집값 급등과 환율 불안 등이 금리 인하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하반기 들어 7월과 8월 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세번째 연속 동결이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를 넘나드는 등 불안 요인이 겹치면서 한은이 섣불리 금리를 인하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금리 동결은 6·27, 9·7 대책 등 정부의 기존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이 꺾이지 않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10월 둘째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전보다 0.54%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에 정부는 10·15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15억원 이상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한도를 2억~4억원으로 더 줄이는 조치를 내놨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은 입장에서는 유동성을 더 늘려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지 않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법 제66조에 따라 목2동 인근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처리를 완료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3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주택법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고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사용검사일 이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해 실시 가능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나 관리주체 또는 주택조합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목동우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6월 '주택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구분소유자의 75% 이상 동의를 받아 양천구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는 노후주거지 정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등 31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열람공고를 거쳐 허가를 최종 처리했다. 양천구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허가를 받은 목동우성아파트는 1992년 준공 이후 33년 만에 주거환경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리모델링은 지하 1∼지상 15층, 총 332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를 지하 5∼지상 18층, 361세대로 수평 증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차 공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경기도는 청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청년 결혼지원사업' 2차 모집을 27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도는 지난 8월 2,650쌍을 지원 모집을 완료했으나, 9월부터 12월 사이 결혼하는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추가 예산을 확보해 1540쌍을 2차 모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결혼지원사업의 전체 모집 규모는 총 4190쌍이다. 신청 대상은 부부 모두 ▲경기도 주민등록자 ▲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 ▲2025년 8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했거나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 예정 ▲2024년 부부 합산 소득 8천만 원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외국인 배우자와 혼인한 내국인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최근 5년간 경기도 거주기간과 2024년 부부 합산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12월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1차 모집 결과 청년 신혼부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2차 모집을 결정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년 신혼부부를
◇ 과장급 전보 ▲ 위원장실 비서실장 조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