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연말을 맞아 핵심 전투 구조와 콘텐츠를 확장하는 ‘THE DARKNESS’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대표 클래스중 하나인 ‘암흑기사’의 전면 리부트가 있다. 신규 스킬과 리뉴얼 스킬이 대거 추가돼 전투 전략의 다양성이 대폭 확대됐다. 리부트된 암흑기사 클래스는 ▲원거리 투사체를 무력화하고 패시브 버프를 활성화하는 ‘보이드 필드(어벤져)’ ▲광역 공격과 체력 회복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크 웨이브’ 등 강력한 신규 스킬을 제공한다. 기존 스킬도 대폭 개편돼 ‘칼립소’에는 중력장 내 텔레포트 차단 효과가 추가됐다. 또 ‘도펠겡어 킹’은 상대 버프 지속 시간을 크게 줄이는 방향으로 강화됐다. 이를 기념해 3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전 2시까지 ‘클래스 체인지’와 ‘앵콜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암흑기사·총사·뇌신·광전사 클래스로 무료 전환이 가능하다. 신규 월드 던전 ‘기억의 섬’도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기란 성을 점령한 혈맹이 ‘암흑룡 할파스’ 레이드를 성공적으로 공략하면 개방된다. 이용자는 ‘명예코인’으로 전용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상인 판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최근 부산 이스포츠경기장 ‘옐로 스페이스’에서 창의·창작 페스티벌 ‘드림 온 페스타 인 부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아동센터 8개소의 아동·청소년과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희망스튜디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행사장 대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했다. 스마일게이트 창업재단 오렌지플래닛 동문사 ‘툰스퀘어’는 인공지능 기반 창작 특강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미래 진로 특강, AI 창작 워크숍, 작품 공유회 및 시상으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창작 방식’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상상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실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창작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상의 게임 장면과 캐릭터를 디자인하며 창작의 재미를 경험했다. 완성된 작품은 공유회를 통해 함께 감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뉴콘텐츠아카데미(NCA) 단기과정’을 통해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환아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2종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은 AI·X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상용화를 목표로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경험을 쌓는다. 넥슨재단은 병원을 찾는 환아들이 치료 전 대기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두려움을 줄이고, 병원 경험을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넥슨의 대표 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2종이다. 이 콘텐츠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의 ‘뉴콘텐츠아카데미 단기과정 쇼케이스’에서 최초 공개된다. 전시는 모바일 웹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와 모션캡처 기반 활동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픈소스랩 팀이 개발한 ‘포니움’은 사용자가 ‘버섯 캐릭터(포니)’를 생성해 실시간 대화를 관찰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nime Game Festival(AGF) 2025’에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인기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GF에서는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 부스의 공식 타이틀로 ‘마비노기 모바일 with Galaxy Store’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타포린 백’과 ‘티르코네일 방석’, ‘마비노기 모바일 웰컴 쿠폰’ 등 브랜딩 굿즈가 담긴 ‘웰컴 기프트’와 함께 ‘갤럭시스토어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스토어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추가 지급한다. 또 개인 SNS 채널에 ‘#마비노기모바일’, ‘#갤럭시스토어’, ‘#AGF’ 해시태그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한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갤럭시스토어 기프트카드 5천 원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참가를 통해 AGF 핵심 관람객들이 ‘마비노기 모바일’의 세계관과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개발 중인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가 ‘Apple 게임 쇼케이스(Games Showcase Seoul)’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이번 쇼케이스에 차세대 모바일 환경에서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대표 타이틀 중 하나로 선정돼, 약 15분 분량의 데모 플레이를 선보이고 출시 전 작품의 강점을 소개했다. 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애플의 최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고품질의 그래픽 성능과 퍼포먼스를 게임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술·미디어 행사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게임 타이틀 시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캐릭터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살린 액션과 전체 화면을 활용한 스킬 이펙트, 빠른 템포의 전투 흐름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새로운 디바이스 기반에서 구현된 수준 높은 그래픽 표현력과 유려하게 전개되는 전투 연출 완성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장의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컴투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이번 인증은 가족친화경영 직원 만족도와 가족 돌봄 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 휴양시설 및 비용지원 등 가족친화 제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넥슨게임즈는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난임치료 휴가도 지원한다. 출산 전후 휴가 90일간 급여 100%를 지급하고, 출산 지원금, 사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입학 선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직 등 다양한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가정 양립을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여가지원 프로그램,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등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넥슨게임즈 강인수 경영총괄본부장은 “넥슨게임즈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2월 2일 서울 성수동에서 Apple(대표 팀 쿡)이 주최한 ‘Apple 게임 쇼케이스(Apple Games Showcase Seoul)’에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이하 인조이)’를 선보였다. Apple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게임 쇼케이스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된 Apple 디바이스의 게이밍 역량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인조이를 비롯한 국내 주요 게임 타이틀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데모 세션, Apple 게이밍 존(Apple Gaming Zo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수준의 게임 비주얼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크래프톤은 이날 인조이 맥(Mac) 버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의 플랫폼 확장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인조이 맥 버전은 올해 8월 Apple 맥 앱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출시됐으며, 게임스컴 2025에서 최초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버전은 Apple 실리콘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Apple 플랫폼의 핵심 그래픽 기술인 ‘메탈(Metal)’을 적극 활용해 높은 프레임률과 뛰어난 비주얼로 부드럽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Apple의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행사 ‘Apple 게임 쇼케이스 서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여러 개발사들이 게임을 소개한 바 있으며 올해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됐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부스를 마련하고 iPhone 17 Pro Max, iPad Pro, Mac 등 Apple 주요 기기로 게임 빌드 서장 및 모험 초반 구간 시연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며 대규모 콘텐츠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넥슨게임즈 이범준 총괄PD와 주민석 디렉터는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내년 상반기 개발 방향과 신규 콘텐츠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핵심 플레이 구조 개선, 성장 시스템 고도화, 엔드 콘텐츠 확충을 중심에 두고 게임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넥슨은 먼저 내년 1월 신규 필드 ‘균열 추적’을 추가해 자원 수급 구조를 재정비하고, 2월에는 신규 계승자 ‘다이아’와 던전 ‘해저 기지’, ‘군단 실험실’을 공개한다. 이어 5월에는 난도 높은 생존형 전투 콘텐츠 ‘격돌 모드’를 도입한다. 최대 4인이 협력해 점차 강해지는 적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활용해 터렛을 설치하는 등 전략적 전투 경험이 강조된다. 게임 구조 전반의 개선도 이뤄진다. 2월 업데이트에서는 원하는 보상을 목표로 미션을 수행하는 ‘작전 지령 시스템’, 콘텐츠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이 도입된다. 성장 요소인 ‘아르케 조율’에는 보조 효과를 강화하는 ‘변이세포 시스템’이 개선돼 유저 선택권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최대 인디게임 전시회 ‘G-EIGHT 2025’에 참가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G-EIGHT은 대만을 대표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이자, 아시아권 신작 발굴의 핵심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STOVE PLAY TOUR in G-EIGHT’를 주제로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 슬로건 아래 자체 퍼블리싱 타이틀 6종을 전시하며, K-인디게임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출시 직후 독창적 분위기로 인기를 얻어온 한국형 공포 게임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등 올해 신작 4종이 처음으로 현지에 공개된다. 서로 다른 장르·감성으로 구성된 라인업을 통해 대만과 아시아권에서 높아지는 K-인디게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 ‘V.E.D.A’와 ‘아키타입 블루’도 함께 선보인다. 두 작품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아트워크·연출로 글로벌 인디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