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CONX가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와 협업한 순환형 RWA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의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아이디어가 실제 예술 작품으로 구현되고, 다시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재범 아레나’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CONX의 순환형 RWA 모델을 예술 분야에 처음 적용한 프로젝트다. 픽셀을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해 온 주재범 작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웹2와 웹3의 경계를 넘는 창작과 유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격인 챔피언 작품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날(Another New Day, 2026)’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을 지나온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서울의 야경과 붉은 빛의 에너지로 표현했다. 화면 하단에서 솟구치는 붉은 색감과 상단에 남아 있는 푸른 기억의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픽셀 아트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기상은 직선 위주의 그래픽으로 레트로 픽셀 게임 감성을 살린 ‘2비트 야옹이(2bit Meow Meow)’가 차지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핵심은 ‘Road to PGC’로 명명된 연간 서킷 구조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일정으로 운영되며, 한 해 전체가 연말 최종 무대인 PUBG Global Championship(PGC)으로 이어지는 단일 흐름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연중 지속되는 관전 경험을, 팀과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단계적 경쟁 구조의 강화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스크림과 컵 등 오픈 스테이지에서 출발해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진출하는 구조를 명확히 했다. 프로 팀 중심의 폐쇄적 리그가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 신규 팀도 지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상위 대회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선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PUBG Global Series(PGS) 역시 대폭 확대된다. 2026 시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 머빈 리 콰이는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중인 엔씨 게임들의 운영과 서비스를 총괄한다. 그는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23년간 글로벌 MMORPG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해온 전문가다. 특히 아마존게임즈 재직 시절 ‘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이끌며 한국 PC·콘솔 MMORPG의 서구권 안착을 주도했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와 ‘신더시티’ 등 MMORPG 및 슈팅 장르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 주요 타이틀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크래프톤은 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의결했으며, 향후 3년간 총 1조 원 이상을 주주환원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2023~2025년 시행한 기존 3개년 주주환원 총액 6,930억 원 대비 44%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신규 정책은 주주환원 규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중장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환원 방식은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으로 구성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정책을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도입한다. 배당 규모는 매년 1,000억 원씩 3년간 총 3,000억 원이며, 소액주주에 대한 세 부담을 고려해 감액배당 형태로 진행된다. 자기주식은 7,000억 원 이상을 취득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현금배당을 제외한 주주환원 재원은 모두 자사주 매입에 활용되며, 신규 취득 주식은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에 따라 환원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보유 현금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과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9일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후 8시 서비스 개시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8만 명을 기록했다.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기준으로는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8일 기준)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유튜브와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관련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해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흥행 요인으로는 과거 리니지의 그래픽과 전투, 사운드를 충실히 복원한 점과 함께 월정액 모델을 채택해 이용자 부담을 낮춘 서비스 방식이 꼽힌다. 엔씨는 출시 직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2월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인기 사냥터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아데나 획득량 조정과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캐주얼 MMORPG 스피릿 테일즈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파티 콘텐츠 ‘고대신 수련’이다. 38레벨 이상 유저가 2인 이상 파티를 구성해 매일 도전할 수 있다. 참여 횟수 제한 없이 다량의 장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30회 도전까지는 추가 장비 보상이 제공돼 캐릭터 성장 효율을 한층 끌어올린다. 서버별 고대신 수련 진행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월드보스 ‘고대신’이 부활한다. 월드보스는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진행도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무한 체력을 지닌 고대신을 상대로 4분간 입힌 피해량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참여 보상을 포함해 최대 4개의 개인 보상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의 숨겨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 감정’ 시스템도 추가됐다. 30레벨부터 이용 가능하다. 미감정 장비에 새로운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5일 출석 이벤트와 다이아 룰렛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피릿 테일즈는 40여 종의 정령 수집과 성장, 다양한 던전과 PvP, 소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협력 플레이가 특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은 두 번째 세븐나이츠 소속 각성 영웅으로,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한다.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 중심의 전투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킬 활용도가 높은 아군 영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전투 흐름을 빠르게 주도하는 핵심 서포트 겸 딜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도 추가됐다. 펜리르는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는 공격형 영웅으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성장한다. 각성 이후에는 액티브 스킬 사용 빈도가 증가해 파티의 주력 딜러로 활용 가능하며, 신규 코스튬 1종도 함께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운영된다. 던전 클리어로 획득한 재화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과 ‘레전드 영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출전할 한·일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를 대표하는 국가 간 공식 라이벌전으로, 매년 치열한 전략 대결과 높은 완성도의 경기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예선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 구조로 펼쳐졌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한층 다채로운 대진 구도를 완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인의 조화가 돋보였다. 승자조에서는 SWC 우승 경력을 보유한 BEATD와 신예 ECK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KUROMI!가 ROOG를 꺾었고, 마지막 한 자리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 경험이 있는 IROHA를 제압하며 차지했다. 일본 역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승자조에서는 베테랑 MATSU와 BEAT.P가 연달아 승리했다. 패자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 출시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작품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창기 콘텐츠를 담았다. 원작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도 특징이다. 모든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2만9700원)을 구매해 이용 가능하다. 월정액제 서비스 관련 상세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엔씨소프트는 오픈을 기념해 3월 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정 미션을 달성하면 서버별로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클래스명과 데스나이트, 커츠·바포메트·흑장로·드레이크 등 유명 보스 몬스터명을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또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방어력 버프 ‘수상한 기운’,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등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신규 월광 영웅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를 업데이트 했다고 7일 밝혔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는 지난 12월 18일 공개된 신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핵심 등장인물로 세계관 속 ‘엘브리스의 보검’의 선택을 받은 엘프의 군주다. 세계수의 힘이 담긴 보검의 선택을 받았지만 그 힘에 잠식되어 원하지 않는 전쟁을 해야 하는 비운의 영웅이기도 하다. 보검의 군주 이세리아의 슬픈 운명은 스러진 잔불의 비가 스토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투에서는 높은 반격 확률을 바탕으로 적에게 ‘상처’ 효과를 주고 지속적인 추가 피해를 입히는 광속성 기사 영웅으로 활약한다. 반격과 상처 효과의 특성상 PVP 전투에서 적을 압박하는데 특화됐다. 또 스킬 사용시 자신에게 부여되는 고유 효과 ‘균열’을 통해 공격력을 크게 증폭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균열은 공격력을 증폭시키는 대신 방어력을 낮추기 때문에 전략적인 활용이 요구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