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게임 관람과 동시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해당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 39.2 업데이트를 통해 혹한 콘셉트를 한층 강화한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8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도입된 서브제로 환경을 확장해, 극한 기후 속 생존과 전투의 긴장감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에란겔 전역에는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됐다. 눈보라가 몰아치며 시야가 제한되고, 이동과 교전 전반에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 전반에 적용돼 플레이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위성체 추락’ 시스템이다.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낙하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하고, 충돌 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대신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을 감수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이 전술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혹한 전장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드는 신규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대형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무기로, 교전 구도를 크게 바꿀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 수준 방어해 주는 아이템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1부 엔딩 스토리 이후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서사를 중심으로, 짧지만 강렬한 전투 경험과 새로운 성장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모험가는 빙결의 사제 ‘시안’을 추모하기 위해 슈샤이어를 찾았다가 빙결의 성소를 급습한 고통의 마녀 세르카와 맞닥뜨리게 된다. 시리우스 신을 모시던 신성한 장소였던 빙결의 성소는 세르카의 등장과 함께 잔혹한 학살의 현장으로 변하며, 강렬한 연출과 스토리 전개를 통해 레이드의 몰입감을 높인다. 그림자 레이드는 관문별로 구성된다. 1관문에서는 타인의 고통에서 쾌락을 느끼는 세르카가 다양한 고문 기구를 활용해 전투를 벌인다. 2관문에서는 어둠과 피를 다루는 존재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해 공포를 극대화하는 전투를 펼친다. 각 관문의 전투 시간은 기존 레이드보다 짧게 설계돼, 모험가들은 한층 밀도 높은 전투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도 다수 적용됐다. 기존 무력화 게이지를 대체하는 ‘대난투 시스템’이 도입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선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7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의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먼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성과를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이용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엔씨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이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엔씨소프트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존 리니지 등 레거시 IP의 라이프사이클을 확장하고, 지역과 플랫폼을 다변화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스핀오프 게임 개발과 외부 협업을 통해 축적된 자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고, 신규 코어 IP 역시 엔씨다운 완성도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르 다변화도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슈팅과 서브컬처 장르에서는 외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퍼블리싱 투자를 지속한다. 아울러 모바일 캐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WORLD)’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 이다.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 모바일 게임 PUBG MOBILE에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 테마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는 세계수의 힘이 전장에 스며든 이후 변화한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등장하고, 기존 지형의 외형과 환경도 달라졌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이 추가되며, 이용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전투 흐름과 탐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감염된 도시에는 돌연변이 식물이 출현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둘러싸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등장해, 이를 처치하면 다양한 보상이 담긴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전투와 파밍이 결합된 구조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유도한다.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도 추가됐다. 사녹 맵을 제외한 지역에서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클을 찾아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2026년 신규 시즌에 앞서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과 출시 이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가 2025년 11월 19일 출시 이후 서비스 46일째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 개를 넘어서며 안정적인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동시에 기록했다. 아이온2 시즌2는 1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즌2에서는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신규 던전이 대거 추가되며, PvP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에는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공개되고,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가 함께 업데이트된다. 이어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2월에는 고난도 콘텐츠가 이어진다. 2월 4일부터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으며,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의 어려움 난이도가 개방된다. 2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두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를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 잡았다.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 세계 매출 순위 최고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10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오르는 등 지역 편중 없이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과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접근성이 결합된 점이 꼽힌다.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의 캐릭터와 몬스터,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빠른 수직 성장 구조를 도입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메이플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넥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표작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와 기념 서버 ‘안젤라’를 공개하며 고속 성장과 전투 재미를 동시에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서 시즌1 ‘금기의 카탈리스트’ 스토리 3장을 업데이트해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신규 전투원과 콘텐츠로 전략성을 확장했다. 넥슨 역시 마비노기 영웅전에 겨울 업데이트 ‘모멘텀’을 적용해 성장 시스템 개편, 신규 전투 콘텐츠, UI 개선을 아우르는 전면적인 변화로 플레이 경험을 재정비했다.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9주년 업데이트=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3년 만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와 신규 서버 ‘안젤라’다. 데스나이트는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 클래스로, ‘데스 포인트’를 활용한 능력치 강화와 생존 스킬을 기반으로 높은 유지력을 갖췄다. 다수의 군중 제어와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