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신규 고난도 던전 ‘침식의 정화소’를 업데이트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NC)는 11일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중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신규 성역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던전은 과거 용족이 어비스를 지배하기 이전 건설한 기지가 폐허로 변하고, 폐기물과 실험체가 독기에 잠식된 상태라는 세계관 설정을 담고 있다. 이용자는 던전 최종 보스 ‘중합체 바고트’를 공략하면 무기와 팔찌를 포함한 영웅 및 유일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던전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700 이상이 필요하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물질 변환 상인 NPC를 통해 ‘하얀색 디저트’, ‘사랑스러운 롤리팝’, ‘분홍빛 광풍의 주문서’, ‘분홍빛 질주의 주문서’ 등 각종 버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3월 14일 당일에는 모든 이용자에게 이벤트 버프 아이템을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종족 밸런스 개선을 위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천족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의 신규 서버 ‘데스나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데스나이트’ 서버는 대규모 업데이트 ‘ETERNAL BOND(이터널 본드) 도원결의’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월드로, 오는 3월 25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이번 서버에는 이용자의 전투 활동과 소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더블 페이백’ 시스템이 적용된다. ‘더블 페이백’은 서버 랭킹과 전투 활동에 따라 상점 다이아를 돌려받는 ‘서버 페이백’과 함께, 이용자가 사용한 다이아의 일부를 혈맹 전체에 환급하는 ‘혈맹 페이백’ 구조로 운영된다. 여기에 상품 구매 이용자에게 추가 환급을 제공하는 ‘혈맹 페이백 V2’가 더해져 다양한 보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서버에서는 빠른 성장을 돕는 전용 콘텐츠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8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찬란한 성장 물약’을 비롯해 혈맹 아지트 상인을 통해 아이템을 판매하고 상점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상점 다이아 환전 상인’, 사망 패널티가 일정 시간 무효화되는 ‘데스나이트의 축복 타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3월 24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여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콘텐츠 ‘미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콘텐츠 ‘미로’는 다양한 전장에서 방어전을 펼치는 모드로, 전장마다 서로 다른 구조와 조건이 적용돼 전략적인 소환수 배치와 덱 운용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수 패턴과 전장 환경에 맞춘 전략이 필요해 보다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장 클리어 보상으로 ‘애장품’을 획득할 수 있다. 애장품은 마법진에 장착해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템으로,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미로’에서 획득 가능한 5종의 애장품을 모두 모으면 특별 패시브 마법진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소환수 바람 속성 발키리 ‘카타리나’도 추가됐다. 원거리형 소환수인 카타리나는 치명타 공격 시 적의 피해 저항을 감소시키고 방어형 및 근거리형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갖췄다. 또한 아군의 강타 확률을 높이고 적에게 쉴드 차단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카타리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도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재단이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넥슨재단은 지역 사회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대학교 미래교육혁신센터,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양대학교 글로벌사회혁신단과 협력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1기에는 세 대학의 대학생 멘토 74명이 참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2곳과 지역아동센터 4곳에서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헬로메이플’을 활용해 교육용 월드를 제작하고 수업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며 한 학기 동안 약 3,000시간의 교육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80건의 교육용 콘텐츠와 수업 자료가 제작돼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넥슨재단은 청소년의 코딩 역량 향상과 함께 대학생 멘토들의 성장도 지원했다. 넥슨 채용설명회와 임직원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헬로메이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해 총 700만 원 규모의 시상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참여 대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와 글로벌 서버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게임 내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목표한 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장악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냥 지역인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등장한다. 또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약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이 접속 즉시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방향을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크래프톤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다. 특히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기 탐구와 자기주도 학습, 협업 경험을 통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재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콘텐츠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신규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도 등장한다.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을 처치하면 ‘변신 조종 반지’, ‘투명 망토’, ‘수룡 비늘 갑옷’, ‘순간이동 조종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작 아이템인 ‘에바의 방패’, ‘수중 부츠’, ‘빛나는 신체·정신·영혼의 벨트’ 등이 추가됐다. ‘마법서(셰이프 체인지)’, ‘마법서(라이트닝 스톰)’, ‘정령의 수정(네이쳐스 블레싱)’ 등 신규 획득 아이템도 등장한다. 엔씨는 이날 저녁 8시 신규 서버 2종도 함께 오픈했다. 이용자는 PvP 전투가 가능한 ‘하이네’ 서버와 PvP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Non-PvP 서버 ‘로엔그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수중 던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오는 18일 ‘ContiNew’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클래스 ‘신성검사’의 리부트와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켄트’와 ‘오렌’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어 빠른 캐릭터 성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인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이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제공된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준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인수를 추진한다. 엔씨소프트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약 2억 200만 달러를 투자해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 절차는 오는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저스트플레이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광고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저스트플레이는 현재 플랫폼을 통해 약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매출은 1억 7,280만 달러(약 2,480억 원), 영업이익은 1,910만 달러(약 274억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의 약 70%가 북미 시장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최근 성장세도 가파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 달러, 영업이익은 750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