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공동 퍼블리싱 중인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네온 어비스 2’가 메이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에이전트와 보스 추가, 핵심 시스템 개편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에 변화를 더했다. 이번에 합류한 신규 에이전트 ‘캐시(Cassie)’는 기존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투 스타일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전투 전개와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또 이용자들은 캐시를 통해 새로운 플레이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능력치 시스템도 대폭 개편됐다. 핵심 능력치가 여섯 가지 항목으로 정리돼 캐릭터 성장 구조가 보다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아티팩트를 능력치 젬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이 도입돼 영구적인 성장 요소와 빌드 설계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신규 시설 ‘트레이닝 센터’는 무기 성능 시험과 대미지 측정 등 실험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투 조합과 전략을 자유롭게 점검할 수 있어 숙련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 게임 시스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스 콘텐츠도 강화됐다. 전작의 보스 ‘프로메테우스’가 무료 DLC로 재등장하며, 신규 일반 보스가 추가돼 반복 플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오늘(29일)부터 시작한다. 모집 직무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인턴십 운영을 비롯해 게임동아리 후원,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 게임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신규 서버 오픈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통합 서버 ‘월드(World)’의 첫 도입이다. 신규 및 복귀 유저는 기존 서버의 진입 장벽을 피해 빠른 성장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도 월드 서버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육성하며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으로 특별 선물 상자 4종과 프로필 아이콘, 유일 펫 랜덤 소환권 등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선물 상자는 원하는 신화 스킬, 동료, 유물을 선택해 5각성까지 강화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미션 이벤트와 소환 할인, 성장 레이스, 이벤트 상점 등도 함께 운영된다. 신규 콘텐츠로는 요일별 속성에 맞춰 편성해 보스에 도전하는 ‘엘리멘탈 침공전’과 성장 시스템 ‘서포터’가 추가됐다. 게임 내 채팅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AI 라스크 챗봇’도 도입돼 편의성을 높였다. QWER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져 신화 동료 멤버들의 ‘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주최한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지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외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약 4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교류와 성장을 경험했다. 올해 스토브리그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 5개 팀과 일본, 태국,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5개 해외팀, 그리고 신설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비시즌 동안 공식 대회가 없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2일간 총 50여 차례의 교류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다양한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체감하며 실력을 점검했다. 특히 해외 유소년팀과의 맞대결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실전 토너먼트를 방불케 하는 경쟁 속에서 선수들은 훈련에서 익힌 기술과 기본기를 현장에서 시험했다. 경기 후에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비시즌에도 감각을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작업장 근절과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아이온2 개발진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특정 해외 VPN 차단,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기반 차단 방식 도입 등 부정 이용 방안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채집 매크로 확산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도 45로 상향 조정했다. 개발진은 ‘부정 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유하며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작업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이용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스킬 사용을 편리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마우스 좌우 클릭에 해당하는 ‘평타 캔슬’ 지원 기능을 우선 적용했다. 추후 다른 스킬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업데이트했다. 캐릭터 창고와 서버 창고를 선택해 아이템 보관이 가능하다. 게임 콘텐츠에도 변화를 준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던전 ‘어비스 에레슈란타 중층’에서 획득할 수 있는 키나와 ‘어비스 포인트’가 40% 높아진다. 중층과 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과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주년 강화 이벤트 방식을 유지하면서 신화 등급 장비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이용자들의 참여 폭을 확대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장비 강화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장비를 복제하거나 복구할 수 있다. 복제 및 복구 대상 장비는 내달 11일 점검 종료 이후 지급된다. 기념 이벤트는 총 3종으로, 2월 25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1.5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에서는 일일·주간 미션을 수행해 각종 소환권과 ‘장인 승급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서도 던전 충전권, 마스터 승급서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화이트 스노우 에디션 스킨 ‘만년설의 수호자 설화’와 탈것 ‘흩날리는 눈꽃 프로스트’를 추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W’가 2월 4일 오픈하는 신규 월드 ‘아리아’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다. 엔씨는 26일 라이브 방송 ‘채널W’를 통해 아리아 월드와 함께 미라클 주화 이벤트, 신규 아레나 던전 ‘지배의 탑’, 총사 클래스 리뉴얼 등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리아는 게임 재화 ‘아데나’ 활용도를 높인 경제 특화 월드로, 유료 장비와 변신 요소도 아데나로 구매해 성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테마의 무료 패스와 전용 던전, 성장 지원 이벤트도 운영된다. ‘욕망의 황금 던전’에서는 대량의 경험치를, ‘폭주하는 진혼의 감옥’에서는 아이템 교환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2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전설 변신 도전권과 최대 50억 아데나를 받을 수 있는 황금 상자가 제공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8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길드 공허 던전’은 이용자가 길드원과 함께 재료를 모아 제작한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사용해 보스 몬스터를 소환 후 처치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는 길드 경험치, ‘길드 주화’, ‘길드 던전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진드리의 결정’을 모아 제작을 통해 ‘진드리의 무기’, ‘진드리의 방어구’, ‘진드리의 장신구’ 강화석을 만들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길드와 관련된 미션을 완료할 시 ‘길드 주화’를 최대 3,000개 지급 받을 수 있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된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UNIDEV)’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컴투스에서 선정한 ‘K-RETRO’로,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16일 개회식에서는 홍승준 컴투스 개발운영센터장이 참석해 개회사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팀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제를 참신하게 풀어낸 총 12개 게임을 완성했다. 최종 대상의 영예는 ‘한소리’ 팀이 개발한 ‘울려라! 판소리’가 차지했다. 전래 동화·판소리 문학과 같은 전통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9종의 미니게임을 빠른 템포로 즐길 수 있도록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