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18일부터 진행한다. 먼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공로자 및 주제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한정판 이펙트 ‘25주년 휘장’과 보너스 10만환이 지급된다. 또한 해당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미르 모자, 패딩 조끼, 담요, 장패드, 마우스 등 다양한 실물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 내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반영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마당’에서는 보물찾기, 도깨비불, 마방진 등 미니게임을 통해 ‘축제동전’을 획득하고, 이를 버프 아이템과 정예 던전 입장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용사님과의 추억 퀴즈’는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은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추억을 되살리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정예 던전 이벤트’에서는 특별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비약과 ‘희미한현천혼석파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최고급 방어구 ‘(祝祭)천의무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18일 추가했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표기 공격력, 방어력 기준 각각 385, 450 이상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적용받는다. ‘검은 기운 범람지’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을 얻을 수 있다.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는 기운을 기존 대비 50%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은화로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크론석 최대 10,000개, 발크스의 조언(+250) 등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과 클래스 리부트, 시스템 개선, 이벤트 확대 등을 포함해 이용자 경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했다. 두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클래스 개편도 주요 변화다. ‘신성검사’ 클래스는 리부트를 통해 전투 성능과 활용도가 대폭 강화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세라핌’이 추가돼 저주 면역과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 카운터(슈프림)’는 대미지 감소 효율이 향상되고, 특정 상황에서 상태 이상 효과를 상쇄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타임 클리어’ 역시 패시브 스킬로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베트남 대형 게임 퍼블리셔 펀탭 게임즈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18일 펀탭 게임즈와 베트남 게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컴투스홀딩스의 게임 콘텐츠 6종의 성공적인 현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각 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개발 및 사업 전략 수립을 비롯해 현지화 작업, 이용자 맞춤형 마케팅, 고객 서비스 운영 등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 게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협력 타이틀은 컴투스홀딩스의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로 정해졌다. 방치형 RPG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의 재미와 화려한 스킬 연출을 강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맞춤 전략이 더해질 경우 베트남 시장에서도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2015년 설립된 펀탭 게임즈는 30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해 온 베트남 톱티어 게임사다. 수천만 명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15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수의 해외 인기작을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MMORPG ‘마비노기’가 홍역을 앓고 있다. 마비노기는 지난해 뉴라이즈부터 올해 3월 뉴라이프로 이어지는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하지만 마비노기 운영진은 부족한 콘텐츠와 소통 미흡으로 이용자들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마비노기 최동민 디렉터는 1월부터 이용자들과의 소통에 나섰지만 성난 민심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특히 10일 진행한 마비노기 공식 라이브에서 이용자 대표단이 보낸 간담회 요청을 반려함과 동시에 대표단이 보낸 간담회 자료를 토대로 ‘셀프 간담회’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집회를 비롯한 집단 행동으로 마비노기 운영진들과의 대화를 촉구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된 운영진의 실수와 논란 속에 마비노기의 영속성을 강조한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 또한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마비노기는 지난해 뉴라이즈, 뉴라이프 업데이트로 게임 콘텐츠 전반에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다. 하지만 탈틴 농장과 생활 협회 등 뉴라이프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콘텐츠들의 낮은 완성도가 이용자들의 비판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새로 부임한 최동민 디렉터의 소통 부재도 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피르>에서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올라섰다.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발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18일 진행된다. 한편,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감사 보상으로 전설 등급까지 도전 가능한 ‘형상/탈것 11회 IV 소환권’을 비롯해 ‘고대 석상 유물 상자’, ‘아티팩트 강화석’ 등의 보상을 오는 30일까지 지급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또한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공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시 초반부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인기 캐릭터와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원작 속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신작 ‘윈드로즈(Windrose)’를 출시한다. 윈즈로즈 크루가 개발한 이번 작품은 가상의 역사속 바다를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 건설을 결합한 게임으로, 글로벌 사전 등록 150만 건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이 되어 미지의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해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이끌고 해상 전투를 수행한다. 최근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건설·제작·생존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하는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박진감 넘치는 해상 전투와 보스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심리스 환경을 기반으로 원거리 함포전과 근접 백병전을 동시에 구현했다. 캐치, 브릿, 브릿깃 등 3종 함선을 개조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선원 지휘 시스템도 갖췄다. 전투는 사브르, 레이피어, 할버드 등 근접 무기와 권총, 머스킷 등 화기를 활용한 액션 중심으로 설계됐다. 패링과 회피를 기반으로 한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00개 이상의 던전 탐험과 NPC 영입, 정착지 성장 요소를 통해 장기적인 플레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믹스 재단이 발행한 가상자산 ‘위믹스(WEMIX)’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에 상장됐다. 코인스는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현지 대표 거래소로, 입출금은 17일(한국 시각)부터 가능하다. 코인스는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VASP)와 전자화폐 발행(EMI) 라이선스를 취득한 플랫폼으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올인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위믹스의 필리핀 첫 공식 거래소 진입으로, 현지 통화 페소(PHP) 기반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에서 필리핀 이용자 비중이 높은 만큼, 이번 상장은 신규 이용자 유입과 생태계 확장, 게임 내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사가 신청한 불법 사설서버 4곳(러브서버, 해골서버, 번개서버, 오라서버) 운영자의 계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운영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설서버 운영자들이 리니지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무단 도용·변조해 불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게임 재화 환전과 아이템 거래를 통해 부당 이익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엔씨(NC) 김해마중 Legal 센터장은 “불법 사설서버는 게임 재화 환전, 아이템 거래 등으로 불법 수익을 거두고, 비정상적인 운영으로 이용자들과 게임사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대∙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