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전 그룹사 사회공헌 담당 임직원들이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이 커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설립된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일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과 취약계층이 혹한을 피하고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쉼터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현장 봉사에 나섰다. 이날 임직원들은 급식소를 찾은 약 250여 명에게 밥과 반찬을 무료로 배식하고, 배식 후 주방과 급식장 정리·청소 등 현장 일손을 도왔다. 또 쌀과 김치 등 식료품 키트를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었다. 홍민우 브랜드전략부 부부장은 “막바지 추위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고객에게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소상공인·미래세대·다문화가족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대표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월 10일과 11일 각각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산공장에서 각각 설맞이 ‘ON(溫)나눔 명절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건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제작, 고물가로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명절키트는 대전시 대덕구자원봉사센터, 금산군 제원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 가정 100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정성이 더해진 명절키트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평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해 이행을 약속했던 환경 허가조건 일부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양오염 정화와 제련잔재물 처리 등 핵심 과제가 미이행 상태로 남아 향후 행정처분 수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12일 비즈워치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기후에너지환경부 통합허가제도과의 정보공개 결정통지서에서 영풍 석포제련소는 2025년까지 이행해야 할 허가조건 5건중 2건을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이행 항목은 공장 내부 토양오염 정화와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잔재물 처리다. 기후부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조건 미이행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통지서에 명시했다. 석포제련소는 낙동강 최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이 제련소는 국내 환경 규제가 충분히 정비되기 이전인 1970년대에 설립됐다. 이로 인해 오랜 기간 아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수질과 토양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석포제련소는 지난해 6월까지 공장 내부 오염토양 정화명령을 이행하지 못해 봉화군으로부터 정화 재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후부는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내렸다. 영풍 측은 이에 불복해 법적 구제 절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쉐보레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쉐보레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다. 고객은 캠페인 기간 동안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오일을 교환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정비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과 함께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무상점검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점검을 받은 고객 가운데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케팅 광고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주유권 5만 원을 총 1,000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 전국 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 13일과 14일 이틀간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와 동대구역 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iM뱅크는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설 福봉투 배부와 현금 입출금이 가능한 ATM 기기 운영으로 기본적인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대구의 핵심 교통 거점에 점포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중인 귀성객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를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형 금융 서비스다. 평소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업점 마케팅과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M뱅크는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금융 소외를 줄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바이오팜(대표이사 이동훈)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미국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한 “We Will”로 정했다. 이번 미팅의 핵심은 ‘원 팀(One Team)’ 시너지 창출 전략이다.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고, 항암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강연,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현장 실행력도 함께 끌어올렸다. 한편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한 6,3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동훈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온 나눔 봉사 활동’은 KT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설에는 명절 기간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을 안내하며 디지털 안전 인식 제고 교육을 진행했다. KT 전국 광역본부도 지역 특성에 맞춘 나눔 활동을 펼쳤다. ‘빨간 밥차’ 배식 봉사를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쌀과 농산물, 명절 선물세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설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KT는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T ESG경영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인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상품 소개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IMA인 ‘한국투자 IMA S3’로, 토스뱅크 앱을 통해 12일부터 24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며, 가입 후 2년간 고객 자금을 운용하는 구조다. 고객은 별도의 증권사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토스뱅크 앱 내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IMA는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을 보유한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과 수익을 약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갈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학생 청년 해외봉사단 ‘라온아띠 2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라온아띠는 ‘즐거운 친구들’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라온아띠는 2008년 시작된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833명의 청년이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25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3주간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 파견돼 기후·교육·문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돕는 교육봉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류 확대에 주력했다. 한 단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현지와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AI·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