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과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경기장 이용은 물론 팬들의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이다. 스포츠 팬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나온 카드다. 이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홈구장 내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원정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철도 요금 5% 할인과 함께 대전 지역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동과 지역 소비까지 고려했다. 일상 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 등 팬들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혜택 구성이 특징이다. 카드 디자인 역시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활용해 ‘나만의 카드 꾸미기’ 기능을 제공하며 소장 가치를 높였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모두 2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원하고자 경기 관람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혜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펀드서비스가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업무 효율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핑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하나펀드서비스의 펀드 사무관리시스템 ‘HINTs(힌츠)’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에 핑거의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 ERP를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사의 경영 관리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사 시스템이 연동되면 임원의 6대 의무 관리, 전자결재 기반 ERP 운영, 책무 이행 과정의 데이터 보존 등 내부통제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업무 흐름과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면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경영 환경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형 운용사 입장에서는 인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금융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인사·재무·회계 등 주요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과 디지털 관리 역량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서비스 개발부터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전국 노인복지관과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수도권 20개 기관에서 총 35회 교육을 통해 약 2500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전문 이론 강사 1명과 실습 보조강사 2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와 ‘디지털 금융’ 두 축으로 구성됐다.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활용, 고령자 우대 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 실습,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다룬다.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 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활용한 송금·조회·공과금 납부 실습을 비롯해 생활 편의 앱 활용법, 생성형 AI 기초 활용까지 최신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스마트폰 보안 설정 교육을 통해 금융사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을 앞세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금융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연출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삼성월렛머니의 핵심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특유의 동작으로 표현한다.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상승하는 장면을 통해 최고 연 3.5%, 연 7.5%까지 높아지는 금리 혜택을 시각화했으며,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 적립 혜택도 간결하게 담아냈다. 우리은행은 광고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간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해 결제 경험에 재미 요소를 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과 SK온의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이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로 확정되며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27일 SK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기존 임시 사명 ‘HSAGP’는 최근 ‘HSBMA’로 공식 변경됐다. 해당 합작법인은 2023년 4월 출범 이후 현재 공정률 9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상업 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돌입했다. HSBMA는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연간 3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 약 3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양사는 총 50억달러를 공동 투자해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생산된 배터리 셀은 현대모비스가 팩으로 조립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전량 공급된다. 공장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아 조지아 공장,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인접해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SK온은 아이오닉5, EV6, EV9, GV60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노사가 협력해 조직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노사는 선언을 통해 ▲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 ▲생산성 금융 확대 ▲소상공인·청년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양측은 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소상공인 금융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금리 혜택을 연계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 가능한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연 2.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포인트, 진출 시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0.5%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0.5%포인트, 급여 또는 연금 이체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가 추가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했다. 해당 플랫폼은 퀴즈, 승부예측, 팬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으로 금융 거래 고객 대상 혜택과 경기 입장권 제공 범위를 7개 구단으로 확대했다. 또 이용자가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도 28일 개막과 함께 선보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수장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성장펀드와의 연계 사업 강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민간금융 선도를 위한 지원 확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플랫폼 연계, 모험자본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펀드 조성, 녹색전환 및 기후테크 지원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책금융기관 간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금 조달과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 지원, 유망 기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 지원과 전문 컨설팅 등 KB국민은행의 주요 기업금융 서비스가 담겼다. 또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해 기업 자금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소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30초 영상 1편과 15초 영상 2편으로 제작됐다. 이 콘텐츠는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KB국민은행은 광고와 함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93조원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1조원 규모 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하고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에도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대상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개최하고 ‘한국(Hankook) 배터리’의 기술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기반으로 한 전사 소통 확대 프로그램이다. 2023년 8월 첫 회를 시작으로 매월 말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트렌드와 기술,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한국 배터리 이해 및 배터리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 핵심 사업인 배터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한국앤컴퍼니 ES상품전략팀 서경식 책임이 맡아 배터리 사업 현황과 전략을 소개한다. 차량용 12V 납축 배터리(AGM·EFB·MF)의 역할과 올바른 관리 방법, 글로벌 납축전지 시장 동향 등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은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