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을 확대하면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자동차 제조 자동화 트렌드와 글로벌 완성차·부품사의 전략 변화를 중심으로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영업지원센터장은 “구조적 성장 테마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2월 25일까지 차별화된 기술 또는 서비스를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UM Incubator’는 부산은행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 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선순환이 약화되고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선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사인 IBK투자증권에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상장 전·후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발굴·리서치·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이 보유한 방대한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에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으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결합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발굴-상장-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총 5천억원 규모의 메자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UM Incubator’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SUM Incubator’는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 AI,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제한 없이 선발한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대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SUM Incubator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스타트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박물류(제품·기념품 등), 기타 자료 등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의 기록부터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자료까지 폭넓게 접수 받는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별된 사료는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및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한 기업의 역사를 넘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지난달 기준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며 리테일 사업 기반이 본격적인 규모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은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10조원을 넘어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주식 평가금액 증가분 중 신규 자금 유입에 해당하는 순매수 비중은 85%에 달했다. 자산 구성도 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 비중이 비슷한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주식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연금저축계좌는 전년 대비 8배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역시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서비스별 성장도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기부로 마련된 “MG 따뜻한 한끼 쌀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재 쌀 나눔 지원사업 수혜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선정된 수혜 기관에 총 1,700포 상당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쌀은 농촌 쌀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됐다. 소외계층 지원과 농촌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 충북대학교와 함께 충북 지역 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충북 지역 내 벤처기업에 ‘성공 DNA’를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본사에서 특구재단,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지역 벤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의 각 가족사는 충북지역 벤처기업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성공 DNA를 전파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1998년 직원 한 명으로 사업을 시작해 충북 청주, 경북 포항 등 지역을 거점 삼아 성장해 왔다. 인도네시아 제련업 투자와 지난해 11월 헝가리 공장 준공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선도 기업의 입지도 탄탄히 다져 왔다. 에코프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지난해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확대해 지역 벤처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충북청주강소특구 오픈이노베이션 엔진 구축 지원사업에 따라 지역 기업을 지원해 왔다. 특구재단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엔진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선도기업의 인프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사용자의 신용 상태 변화를 감지해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용자가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 신용점수 상승, 소득 증가, 부채 감소 등 변화 흐름을 시스템이 분석해 금융사별 신청을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신청 프로세스의 완전 자동화다. 최초 등록 시 사용자가 신청 사유를 선택하면, 이후에는 마이데이터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사유를 시스템이 자동 선정해 최단 주기로 신청을 진행한다. 그동안 사용자가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마다 개별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4일부터 신청에 들어갔다. 실제 자동 심사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된다. 신청을 완료한 사용자는 별도의 재접속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심사가 접수되고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출이 없는 사용자도 미리 가입해 두면 향후 대출 발생 시점부터 자동 관리가 가능하다. 사후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금리 인하 신청이 거절될 경우 금융사의 불수용 사유를 분석해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NHN클라우드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K증권은 지난 3일 협약을 맺고 금융 환경에 적합한 안정적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장기 AX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IT 인프라 이전을 넘어 금융 비즈니스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신규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협약에 따라 SK증권은 핵심 IT 서비스 인프라의 금융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과 중장기 AX 로드맵을 수립한다. 또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내부 역량 내재화, AX·클라우드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획에도 나설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SK증권은 금융 비즈니스와 IT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활용 범위를 점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