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에 담겼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메달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활용해 영광의 순간을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폴리페놀팩토리 대표이자 KAIST 석좌교수인 이해신 교수가 연구 성과를 창업과 실질적 시장 성과로 연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KAIST 개교 55주년 기념행사에서 ‘기술사업화 우수성과기여 특별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제품 상용화, 국내외 시장 확장, 기술료 수익 창출 등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폴리페놀 기반 고분자·바이오 융합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를 개발·상용화하며, KAIST를 대표하는 기술사업화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비티는 출시 이후 네이버 헤어 카테고리 전체 1위,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 1위, 무신사 1위 등을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 빠르게 안착했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돼 일본 라쿠텐 론칭을 시작으로 롯데홈쇼핑과의 계약을 통해 프랑스·이탈리아·대만 등 5개국에 약 1만 병 규모의 독점 물량을 수출했다. 미국 아마존 론칭 이후에는 초도 물량이 1주일 만에 완판되고 2차 물량도 조기 소진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학 수익 창출로도 이어져 K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 떡, 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해와 말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각 부스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운영하고 주민들과 친밀하게 소통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에코프로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문화복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의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1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설 떡국 떡과 제수 용품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품 구성 과정에서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일부 품목은 시니어클럽 시장형사업단의 생산품으로 채워 매출 확대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한 ESG 사업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7억 5천만 원을 기부하고 대구·경북 ‘온기 가득 설 떡국 떡’ 전달, 지역복지시설 명절 행사 지원 등 병오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철)는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년 ‘KB STAR Wealth Manager’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액자산가(VIP)를 대상으로 세무, 부동산, 자산승계, 법인경영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전문가 조직이다. 2021년 파일럿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3,100건의 협업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KB라이프는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KB STAR WM 3명을 MVP로 선정하고, 새롭게 선발된 55명에게 임명 배지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219명의 KB STAR WM이 고객 중심의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자산 관리뿐 아니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철 KB라이프 사장은 “ ‘KB STAR WM’ 은 고객의 자산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원스톱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실질적인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금융권 최초로 개소한 보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공개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 론칭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개편의 방향성과 핵심 메시지를 보다 명확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세 가지 룰은 ‘ALL·YOU·NEED’로 구성된다. ‘ALL’은 고객의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며, ‘YOU’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성향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맞춤형 혜택을 뜻한다. ‘NEED’는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적으로 제공되는 핵심 혜택을 상징한다. KB국민카드는 이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카드 혜택을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의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하며 브랜드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스포츠 경기에서 국가대표가 세부 종목과 기준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캠프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문화예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력심을 키웠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1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2026년 농협금융 AX·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해 AI 전환(AX) 가속화와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 확대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 데이터 활용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농협금융 이찬우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그룹 차원의 AI 생태계 마련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AI-Readable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등 AI 중심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 기업들의 IT·보안 침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설 연휴 전산장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LBM의 강관구 대표가 사임한다. LBM(대표 강관구)은 13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근로 환경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LBM은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개선에 착수했다.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 온 강관구 대표는 경영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사에서 주 52시간 근무 위반, 단축근무 시간 산정 오류, 요양·휴업 보상 지급 문제, 임금명세서 기재사항 미비 등을 지적했다. 이에 LBM은 급여 산정 및 보상 지급 오류에 대해 재산정을 마친 대상자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또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상자와 퇴사자에 대해서는 2월 내 처리를 마칠 계획이다. 임금명세서 기재 방식 등 행정 관리 사항도 즉시 개선했다. LBM은 전문 HR 인력 채용과 근로계약서 개편을 완료하고, 주 52시간 근무 준수를 위해 전 지점 주 5일제 운영을 시작했다. 취업규칙과 인사규정 개정안도 마련해 신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규 ERP와 근태관리 시스템을 상반기 내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플랫폼인 CDP(Climate Disclosure Project)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B등급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성과로, 금호석유화학의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CDP는 총 130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투자기관 요청을 바탕으로 전 세계 2만4천여 개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기구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Scope 3 감축 로드맵 등 기후 대응 전략 전반을 평가하며, 전년 대비 개선이 없을 경우 등급이 하락하는 엄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CDP 결과는 MSCI, Sustainalytics, EcoVadis 등 주요 ESG 평가기관과 글로벌 투자자들의 핵심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3년간 B등급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 평가에서 A-로 상향되며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단계를 넘어 경영 전략 전반에 기후 대응을 내재화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특히 원·부자재 단계인 Scope 3 배출을 검증된 데이터로 관리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