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향후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3년 45억원 지원 계획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한 결정이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지원을 계기로 전국 확산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은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지역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한 ‘땡겨요 상생가게’도 운영 중이다. 전국 370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2만5000여 명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먹거리 기본 보장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골드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처음 출시됐으며, 본인은 물론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이 가능한 서비스다. 고객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해)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 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설 명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를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렸으며,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장소 제한으로 조기 마감됐다. 행사는 사내 알림을 통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북 콘서트 신청을 비롯해 인상 깊은 문구와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책과 관련한 궁금증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이날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퀴즈와 시상을 시작으로 사전 접수된 질문을 중심으로 한 Q&A,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특강이 이어지며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저서는 지난 2013년 첫 출간한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서문에 “좋은 선배이고, 지혜로운 어른 이어야 하겠다”라는 문구로 집필 의도를 담고 있다. 또 삶으로써 의지를 증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2026년 2월 12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NH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제주은행)과 함께 ‘지역 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년의 지방 정착 확대를 위한 금융·정책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식에는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 강정훈 iM뱅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김원주 광주은행 부행장,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김호대 제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국토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수도권 중심의 청년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청년재단과 iM뱅크를 포함한 7개 은행은 지역 청년의 이동부터 정착·성장까지 전주기 지원이 가능한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iM뱅크는 대구시 협약 저금리 전세대출 지원 및 청년 창업자에 대한 대출한도 우대 등 청년 대상 금융 지원을 강화할 뿐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사례 중심 학습을 통해 임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개념·유형 이해 ▲예방을 위한 행동 기준 확립 ▲문제 발생 시 대응 절차 숙지 등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상호 존중이 정착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건강한 조직문화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라며“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NH농협캐피탈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에 나서며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위기론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4 출하에 나서며 불거진 경쟁 구도 속에서 최 회장이 직접 구축해온 글로벌 AI 네트워크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행보로 해석된다.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달 초부터 미국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혹 탄 브로드컴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등을 차례로 만났다. 특히 최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호프집에서 황 CEO와 만나 AI 산업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가 반도체를 콘셉트로 제작한 ‘HBM 칩스’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서적 ‘슈퍼 모멘텀’을 전달하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HBM 개발 초기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 온 핵심 파트너로, 현재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전략적 관계로 진화했다는 설명이다. 브로드컴과의 회동에서는 중장기 메모리 시장 전망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2일, 10대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10대들의 금융 놀이터, KB스타틴즈’ 광고를 추가로 공개했다. KB스타틴즈는 KB스타뱅킹에서 가입 가능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휴대폰만 있으면 신분증 없이도 ‘포켓’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포켓’을 통해 10대들이 자주 사용하는 송금, 교통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나만의 10대 불가사의’를 주제로 10대들의 사연을 받아 총 6편의 광고를 선보여 누적 조회수 7천만 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KB국민은행은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접수된 사연 가운데 4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10대의 이야기를 담은 15초 숏폼 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광고는 “뭐하고 10대?”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 ‘하굣길에 친구와 수다 떨다 집에 안가고 싶대’, ‘책상에만 앉으면 딴짓하고 싶대’ 등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일상 속 에피소드에 ▲교통카드 충전 ▲쉽고 빠른 연락처 이체 ▲포켓 결제 등 KB스타틴즈의 주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세뱃돈 마련을 위한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한다.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교통 거점에서 신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이동점포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부산은행 박재홍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라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과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동종 업계 최대 수준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해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체 지급 규모는 200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급은 경영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원청과 협력사간 보상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 측은 조선업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조·중·석식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는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다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3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다음 달 18일 오전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5개 주요 안건이 상정된다. 김용관 사내이사 내정자는 2011년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DS부문 기획팀장,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는 DS부문으로 복귀해 경영전략총괄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 내정자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투자·전략 등 경영지원 전반에서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운영과 관련해 수주 협상을 주도하며 장기 계약을 이끌어낸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