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한국형 BDC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한 리포트 ‘한국형 BDC의 ABC’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개인투자자가 상장 시장을 통해 벤처·혁신기업에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형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의 구조와 정책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한국형 BDC는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기능 강화를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히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포트는 도입 배경과 기존 벤처·혁신기업 투자 구조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미국·영국 등 해외 사례를 함께 분석했다. 또한 다양한 수치와 그래프를 활용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투자전략까지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리포트는 한국형 BDC의 구조와 도입 취지에서부터 향후 투자전략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라며,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은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GS타워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암환자와 암경험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함께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비 및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중단이나 지연 위기에 놓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66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다. 이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해 환자들의 회복 여정에 동참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분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뤘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규제 변화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의 방향성을 분석했다.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지연 상황과 유럽의 MiCA 전환기 종료에 따른 시장 변화를 짚고, 최근 규제 완화 기조를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도 함께 담았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는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를 핵심 이슈로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토큰증권의 자본시장법 편입과 디지털자산 기본법 단일안 추진 등 제도권 재편 흐름도 전망한다. 보고서는 또 규제 정립이 시장 신뢰도와 성숙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 말미에는 2월 주요 글로벌 일정과 변동성 요인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천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민성장펀드의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5조5000억원을 민간금융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 부문에 총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만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번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는 그 첫 단계로,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 위한 마중물 성격을 갖는다. 해당 펀드는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한다. 투자 대상은 산업 전반 지원을 비롯해 스케일업 기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 재정 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그룹 최태원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전격 회동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최-황 회동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동석했다. 한국식 호프집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소주, 한국산 맥주가 오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기념 사진 배경에는 ‘호프’, ‘치킨’, ‘푸라이드 양념’ 등 한글 상호가 선명히 담겼다. 양측은 엔비디아가 올해 선보일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적용될 HBM4 공급 계획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SOCAM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전반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전언이다. 종합 AI 솔루션 공급사를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 은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함로써,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본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열린다. 스웨덴 랠리는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대회다.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설원 경기다. 총 300km에 달하는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최고 시속 200km에 이르는 고속 주행이 펼쳐져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 성능, 정밀한 핸들링이 승부를 가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로 축적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공급되는 ‘윈터 아이파이크 SR10W(Winter i*Pike SR10W)’는 아이스 랠리 전용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해 얼어붙은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한다.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조향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타이어는 2025 시즌 스웨덴 랠리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드라이버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가운데, 절세 혜택과 수익률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ETF 활용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형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투자자 교육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신규 연금 가이드북 ‘THE ACTION BOOK: 연금, Kodex하다’를 발간하고, 이를 기념해 ‘1분기 연금투자 READY, ACTION!’ 웹세미나를 11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연금 투자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중심 설명을 넘어 분기별로 투자자가 반드시 점검하고 실행해야 할 ‘액션(Action)’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내용은 2026년 1분기 기준 최신 세제 혜택을 비롯해 연금 건강검진 10문답, 연금 투자 가능 ETF 리스트,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웹세미나에서는 가이드북 핵심 내용을 토대로 1분기 연금 투자 로드맵과 ISA 연계 절세 전략, 연령대별 포트폴리오 구성법이 소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WORLD Symposium 2026’에 참가해 리소좀 축적 질환( LSD)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WORLD Symposium은 LSD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헤파란 황산염이 체내에 축적돼 심각한 뇌 손상을 유발하는 희귀 난치 질환이다. 회사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뇌실 내 직접 투여(ICV) 방식으로 GC1130A를 개발 중이다. 비임상 동물실험 결과, GC1130A를 투여한 질환 모델의 뇌에서 헤파란 황산염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이에 따른 뇌 염증 완화와 인지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모리스 수중 미로(Morris Water Maze) 시험에서는 학습·기억 능력이 정상 쥐 수준에 근접하는 회복 효과가 관찰됐다. GC1130A는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 식품의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