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고객들의 참여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BBQ앱(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뿜치킹’으로 잠시나마 기분을 전환하고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된 이벤트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단맛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뿜치킹’은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메뉴로,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 가운데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뿜치킹’이라는 명칭이 최종 선정되며 상징성을 더했다. 이에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서울 동북 상권 뷰티 소비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월 5일 노원점 1층에 약 40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수준의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뷰티관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노원점 전관 리뉴얼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뷰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소비 공간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노원점은 지난해 3월부터 매장 면적의 약 80%에 달하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추진해 왔다. 11월에는 상권 최대 규모의 K-패션 전문관을, 12월에는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뷰티 전문관 오픈으로 주요 상품군 리뉴얼이 본격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과 집객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뷰티 전문관은 ‘우아한 뷰티 경험’을 테마로 한 ‘연꽃 연못(L.pond)’ 콘셉트 아래 조성됐다. 공간 전반에 여백과 동선을 강조해 쇼핑의 밀도를 낮추고, 브랜드별 체험과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곳에는 총 25개의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동북 상권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고급 뷰티 경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과 준비 시간을 동시에 줄여,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명절 당일인 2월 17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대상으로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떡국 재료부터 전·튀김류, 식혜 등 전통 후식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떡국떡(1.4kg)’과 ‘피코크 이천쌀떡국떡(7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한 3,984원, 5,184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한우사골육수(1kg)’와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도 10% 할인해 각각 5,382원, 3,582원에 선보인다. 고기완자·동태전·사각오색전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 모듬전(475g)’은 20% 할인한 1만384원,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은 10% 할인한 8,9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용량 신상품도 출시했다. 기존 대비 용량을 두 배로 늘린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일상속 친환경 실천을 기부와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참여형 모델을 통해 ESG 실천의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 기부 캠페인 ‘한끼나눔’의 취지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2000원)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달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종로구 푸드뱅크를 통해 쌀·김치 등 식료품으로 환원돼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2345만 원에 이른다. 바자회 물품 역시 구성원들이 ‘CE100(Circular Economy 100)’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기증한 물품으로 채워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수주 이후 불과 3주 만에 누적 1조1082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조기 합류했다. 금호 제21구역 재개발은 성동구 금호동3가 일대를 지하 6~지상 20층, 16개 동, 총 124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242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 최대 45m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과 녹지·수경 공간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시공 노하우를 집약해 성동구를 대표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잠실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Korea House)’에 ‘비비고 존(bibigo Zone)’을 열고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형 스포츠 행사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해 유럽 식품사업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돼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이 공간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동시에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맡는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한 비비고 부스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유럽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김치맛)을 증정해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했다. 아울러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비비고 대표 제품을 함께 전시해 현지 소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해 춘절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다. 최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집중되며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형 마케팅을 본격 전개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K-굿즈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Z)’ 감사품 증정 이벤트를 1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본점·잠실점·부산본점에서 당일 합산 30만 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한국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라의 미소 소스볼 세트’를 점별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상품은 국립경주박물관 대표 유물을 활용한 공모 선정작으로, 출시 이후 외국인 고객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 SNS를 활용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백화점 샤오홍슈 계정을 팔로우하고 본점 택스리펀 데스크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오설록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을 겨냥한 도시락 상품 ‘K명절 풀옵션 한판’을 선보였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혼자서도 명절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한 끼를 제안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출시한 ‘K명절 풀옵션 한판’ 도시락은 가격 6,900원으로, 너비아니와 간장불고기를 비롯해 김치전·해물파전·오색모둠전·동그랑땡으로 구성된 모둠전, 미니전병, 당근잡채, 고사리·도라지·시금치 삼색나물 등 총 12가지 반찬을 담아 명절 상차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특징이다. 번거로운 준비 없이도 대표적인 설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명절 기간 귀향이나 가족 모임 대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간편한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이 수도권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설 연휴에 귀향하겠다는 응답은 절반에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는 편의점 간편식 수요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고물가 상황도 이번 상품 기획의 배경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으로 서울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전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완구 수요 공략에 나선다. 완구 시장에서 설과 추석은 어린이날, 크리스마스에 이어 연중 세 번째 성수기로 꼽힌다. 가족 단위 고객의 선물용 완구 구매가 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명절이 포함된 달의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출은 월평균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설·추석 연휴 기간 완구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규모 할인 행사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연중 단 두 차례만 운영되는 대표 프로모션으로,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헬로카봇, 그래비트랙스 등 주요 브랜드 완구 190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블 14인치 피규어 세트’는 기존 대비 40% 할인 판매되며, ‘레고 장미 꽃다발’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그래비트랙스 스타터 세트’는 30%, ‘헬로카봇 프론 경찰차 올스타’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추가 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월 말까지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설 명절과 새학기 시즌을 겨냥한 ‘광(光)세일’을 이어간다.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주방·생활가전과 새학기 필수 IT가전을 중심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과 2030세대 신규 고객을 겨냥한 생애최초 구매 보상까지 더해 폭넓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먼저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생활가전은 안마의자,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팔콘 SV’는 310만원, ‘카르나로보’는 230만원에 선보인다. 코지마 ‘더블모션’은 288만원에 판매한다. 에코백스 로봇청소기 ‘X8 프로옴니’는 89만원, 샤크 무선청소기 ‘에보 파워 시스템’은 39만9000원으로 마련했다. 설 연휴 음식 준비에 활용도가 높은 주방가전도 대거 포함됐다. 쿠쿠 ‘트윈프레셔 6인용’ 전기밥솥은 43만9000원, 해마루 ‘대형 잔치팬’은 6만9000원, 안방 ‘무연그릴’은 17만9000원, 신일 ‘4.5L 대용량 믹서’는 10만9000원에 제공된다. 주방·생활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