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풀무원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향림원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이영동고속도로 민 욱 대표와 풀무원푸드앤컬처 김경순 휴게소영업본부 본부장, 휴게소 임직원 및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 고객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와 양평휴게소 양방향 등 총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과 ‘양평서울특해장국’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 메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엔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이른바 ‘흥부 듀오’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3~2024년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토트넘 홋스퍼와의 협업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프로젝트다. 파리바게뜨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와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LAFC는 2018년 MLS에 합류한 이후 빠르게 성장한 구단으로, 최근 손흥민의 합류와 함께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팬덤 확산 흐름에 맞춰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를 출시하고,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과 경기 관람 티켓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LAFC 래리 프리드먼 공동 회장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인기 버추얼 밴드 아이돌 스코시즘의 겨울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큰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2023년 7월 데뷔한 스코시즘은 멤버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J-POP 버추얼 밴드로, 한·일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 버추얼 유튜버 라이브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춰 겨울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신세계백화점 단독 행사로 신규 일러스트 굿즈를 최초 공개한다.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병풍 엽서, 후드 담요, 데스크패드 등 다양한 굿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후드 담요(5만2천원), 짚톡 쿠션(3만6천원), 데스크패드(2만8천원), 아크릴 스탠드(2만5천원), 병풍 엽서(1만3천원), 대형 캔뱃지(4천5백원) 등이 마련됐다. 일부 상품은 1월 6일 추가 입고 예정이다. 팬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네컷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내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2026년 새해 첫 세일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보양식, 가전, 일상용품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새해 소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운 ‘고래잇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보양식으로는 ‘복 많이 민물장어(7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2만7,800원에 선보이며, ‘황제 민물장어(100g)’도 4,980원 특가로 판매한다. 전북 고창 등 산지의 토종 자포니카 품종으로 역대 최대인 30톤 물량을 확보했다. 가전 부문에서는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쿠쿠 파워클론 로봇청소기’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9만9,0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 단독 기획상품도 강화했다. 하림과 공동 기획한 ‘갓 잡은 닭고기 3종’과 ‘갓 잡은 돼지고기’ 등 ‘갓 시리즈’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된다. 탈모 케어 샴푸, 생리대 등 생활 필수품은 4,950원 균일가로 구성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필수 그로서리는 1월 1일부터 4일까지 집중 할인된다. LA갈비·찜갈비 등 160톤 규모로 준비한 갈비류와 삼겹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음료, 펫케어, 뷰티, 시력 관리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신제품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겨냥한 기업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황금빛 비주얼과 깊은 풍미를 앞세운 시즌 음료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동아제약은 반려묘가 씹으면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스낵을 출시하며 펫 헬스케어 영역을 확장했다. 애경산업은 비타민의 효능과 안정성에 집중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로에비타’를 론칭해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케미렌즈는 성장기 아동부터 중장년층까지 연령과 시환경에 맞춘 안경렌즈 라인업을 강화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황금빛 겨울 담은 ‘골든 윈터’ 시즌 음료 3종=SPC 배스킨라빈스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음료 신제품 3종을 한정 출시했다. ‘골든 윈터’ 콘셉트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황금빛 비주얼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프랑스산 에쉬레 우유를 사용,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윈터 골든 아몬드 프랄린 쉐이크’, ‘윈터 골든 브륄레 아인슈페너’, ‘윈터 스모어 초콜릿 라떼’로 구성됐다. 구운 아몬드, 시나몬 슈가 브륄레, 수제 마시멜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연말연시를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29일 오후 7시 카쇼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BBQ 대표 및 인기 메뉴 세트 5종을 5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황금올리브치킨, 뿜치킹, 크런치버터치킨 등 시그니처와 트렌디 메뉴로 구성됐다. 라이브 방송은 80분간 진행되며, 할인 상품은 내달 4일까지 카카오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BBQ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과 새해를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실속 있는 선물 선택지를 제안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 본사와 협력사 직원 등 약 8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신세계 측이 피해 기업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세계 측은 최근 경찰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건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 신세계I&C 관계자는 “피해자 신분으로서 필요한 부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경찰 조사에도 피해자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자사 및 협력사 직원들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구체적인 유출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라며 공개를 피하고 있다.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유출이라는 점만 언급했을 뿐, 내부 소행인지 외부 해킹인지, 또 어떤 경로로 정보가 빠져나갔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신세계는 지난 24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틀 뒤인 26일 오후에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해 늑장 대응 논란을 샀다. 외부 공지 역시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이뤄지면서 의도적으로 주목도를 낮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최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개인정보 유출 발생 직후 긴급 공지를 통해 신속히 알린 사례와 대비되는 대목이다. 신세계 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화리조트가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를 겨냥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파티 나이트(Party 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규모 모임 고객을 위한 파티 패키지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야식 ▲파티 용품 등이다. 파티 용품 세트는 ▲스탠드 풍선 ▲머리띠 ▲선글라스 ▲미니 빔으로 구성됐다. 체크인 후 프런트에서 수령하면 된다. 야식 메뉴는 리조트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치킨과 감자튀김, 생맥주를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떡볶이와 치킨텐더, 생맥주 조합을 준비했다. 패키지는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4만1000원부터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았던 과거와 달리 친구 및 연인 구성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변화된 고객층을 반영해 처음 선보이는 패키지로 앞으로도 고객 이용 추이와 취향에 맞는 테마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한화리조트 고객 만족 설문에 따르면 여행 목적 1위는 가족·친구·지인과의 친목 도모(34%)였다. 특히 친구 및 연인 방문객 비중은 전년 대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건설은 2025년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1000억원(2조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수주액 약 1조6,820억 원 대비 크게 늘어난 규모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이다. 대보건설은 1년 만에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공공·민자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대보건설은 연초부터 굵직한 민자사업 수주가 이어졌다.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건축 민자 공사 3건을 수주하며 약 1,700억 원의 실적을 쌓았다. 7월 말에는 약 7,400억 원 규모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간투자사업 3공구를 따내며 수주 1조 원을 조기 돌파했다. 구로~여의도 10.1㎞ 구간과 신도림역, 여의도역 등 핵심 구간을 포함한 대형 토목사업 수주로, 대보건설은 2017년 이후 여섯 번째로 연간 수주 1조 원을 넘겼다. 하반기에도 실적 행진은 이어졌다. 9월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11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29일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견본주택에 방문하는 방문객 층도 다양했는데 20~30대 신혼부부와 젊은 실수요층을 비롯해 40~50대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실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았았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앞서 24일 오픈한 견본주택에선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견본주택 방문 후 응모권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