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토탈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 흑석9, 과천89 사업지와 H 컬처클럽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가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히 주거 공간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 이후의 삶까지 설계·지원하는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본격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방배에서 첫 도입을 추진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운영 모델이다. 각 단지의 특성과 커뮤니티 시설 규모,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일부 단지에서는 전문 운영 주체 부재와 운영비 부담 등으로 커뮤니티 시설이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현대건설은 이번 추가 MOU 체결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기획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H 컬처클럽이 도입되는 단지에는 프리미엄 시네마, 북큐레이션과 저자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 아이돌봄 시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각 시설은 분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6일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 1월,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와 카카오는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가 올해 카카오 쇼핑 내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을 통해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 기반을 넓혀 나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 오픈을 기점으로 부산·경남 지역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 역할을 맡는다. 특히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 앞까지 도착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안정적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카카오 쇼핑에서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과 신규 기능 개발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품, 배송, 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3월 말까지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더블 스토리지’와 ‘갤럭시 버즈4 10% 할인 쿠폰’에 더해 최대 55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통신향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모바일플러스카드’로 구매 시 통신사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사전예약기간(3월 5일까지)내 예약 후 구매 시 추가 35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시 캐시백, 청구할인 등 최대 23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자급제 모델은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28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제휴신한카드’, ‘롯데하이플랜카드’, ‘롯데멤버스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제공하는 최대 23만원 혜택을 준다. 또 추가로 모델별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유모바일’ 알뜰폰 유심도 무상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통신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공항 면세시장에 복귀한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6일 심사를 통해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4094㎡, 15개 매장) 구역 사업자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2023년 6월 제2터미널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공항에서 다시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 사업 기간은 영업 개시일부터 2033년 6월 30일까지 7년이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확보로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가이드에 맞춘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업 개시 이후에는 단계적 리뉴얼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객 동선 개선과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유치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DF2 구역은 현대면세점이 낙찰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시장 내 사업자 간 경쟁 구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단지는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다. 청약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이다.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510만원이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상징성 있는 단지”라며 “향후 2단지 추가 공급을 통해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경산 주거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국제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출신 유학생 102명에게 총 4억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45개국 2847명이 누적 112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장학금을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등록금과 체재비 부담을 덜고 학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재단의 지원 덕분에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며 “한·아제르바이잔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26일 업소용(B2B)과 소비자용(B2C)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초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2월 초 소비자용 가격을 평균 5.5% 내린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회사의 밀가루 가격은 연초 이후 단계적으로 낮아지게 됐다. CJ제일제당 측은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대한제분, 삼양사 등과 함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제당업계 설탕 가격 담합 건으로 과징금이 부과된 바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 발표에 이어 제빵업계도 이날 빵과 케이크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총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했다. 또 파리바게뜨도 오는 3월 13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최대 1만원 인하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소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유통·식품·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과일 음료부터 치즈 간편식, 웰니스 제품, 남성 화장품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으로 상큼한 계절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며 홈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립과 오리온, 이마트24는 치즈·제주 식재료 등 차별화 콘셉트를 내세운 간편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또 한미사이언스와 아모레퍼시픽은 유산균·피지케어 로션 등 기능성 제품으로 건강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라떼·스무디·에이드 3종=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이 복숭아의 달콤상큼한 풍미를 담은 ‘별빛 망고피치 음료 3종’을 출시한다. ‘별빛 망고피치 라떼’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다. ‘별빛 망고피치 에이드’는 망고와 복숭아 베이스에 탄산을 더해 과일 향과 청량감을 강조했다. ‘별빛 망고피치 스무디’는 복숭아의 진한 과일 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칠레産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롯데칠성음료가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 칠레산 데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돌입했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 차고지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와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 광명시청 및 경기마을버스조합 관계자 등 10여 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992년 설립된 자경마을버스는 광명시 남부 지역 교통 취약 구간을 운행하며 지역 주민의 이동을 책임져 온 업체다. 자경마을버스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저상 구조의 ‘이-스타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독자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전자식 파킹 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