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대규모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혼인 건수가 19개월 연속 증가하며 결혼 준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여행과 예물, 신혼집 마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웨딩 큐레이션’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먼저 고품격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는 오는 2월 8일까지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와 함께 강남점에 오프라인 상담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를 새롭게 열어 예비부부의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 공간에서는 여행 상담부터 예약, 일정 설계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 예약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SNS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증정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마련됐다. 상담 후 계약금 10%를 입금하면 가전, 가구, 침대, 베딩, 예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중복 쿠폰팩도 받을 수 있어 신혼 준비 전반에 도움을 준다. 허니문 상품 구매 금액은 VIP 실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을 배경으로 대규모 성과급을 확정했지만, 보상 방식에서는 뚜렷한 온도차를 보여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현금 중심의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대폭 끌어올리며 실적 회복의 성과를 즉각 보상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을 자사주와 연계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기업가치와 구성원의 이해관계를 묶는 전략을 택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도분 OPI 지급률을 확정하고 DS부문에 연봉의 47%, 모바일경험(MX) 사업부에 최고치인 50%를 적용했다. DS부문 지급률은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하며 3배 이상 확대됐다. 범용 D램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3E) 공급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파운드리의 대형 수주와 시스템LSI의 주요 고객사 납품 성과가 더해졌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의 약 80%를 반도체가 책임졌다는 점에서, 보상 확대는 실적 반영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구조를 개편하며 ‘보상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구성원은 PS의 최대 50%까지 자사주로 선택할 수 있고, 1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현장 전경을 공개했다. 오는 4월 개최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보건설이 지난 2023년 7월 착공한 광주시 G스타디움 운동장은 육상과 축구, 야구, 수영, 볼링, 클라이밍 등 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설계됐다. 지하 2층 ~ 지상 3층에 대지면적 162,509m² (약 49,000평), 연면적 39,987m² (12,000평), 12,000석 규모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정률 99%로 진행 중으로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월 말 월 완공 예정”이라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종합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소를 완성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보건설, 대보유통,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대보그룹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장애인 골프대회 후원,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 자선기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함께하는 국비지원 취업 교육과정으로 교육비, 실습재료비, 교재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의 자비 부담(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동종 건설사 및 협력사로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근무지로 디에이치 클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17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오픈한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슬로프 중간 지점에는 휴식 공간인 ‘돌체 휴게소’가 운영 중이다. 따끈한 라면과 어묵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스쿨’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스키 강습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투숙객들의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건물 내 외부 리모델링도 진행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번 실크로드 슬로프 오픈 외에도, 고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MBK파트너스가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회생기업 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MBK는 급여 지급 지연과 일부 점포 영업 중단 등 유동성 악화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인수합병(M&A) 성사 이전이라도 우선 자금을 투입해 회생의 최소한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MBK는 이날 입장문에서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총 3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회생계획안 제출 과정에서 대표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산업은행 등에 참여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는 대출 참여가 쉽지 않다는 분위기다. 다만 MBK가 먼저 10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나서면서 추가 금융기관의 동참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MBK는 회생 개시 이후 증여와 DIP 대출, 이자 지급 보증 등을 포함해 이미 약 3000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져왔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M&A가 성사될 경우 최대 2000억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재확인했다. MBK는 “홈플러스는 약 10만명의 임직원과 수천 개 협력사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 및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협력까지 이어가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 15일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에서 전통 수제 조청을 활용한 프리미엄 강정 브랜드 '청담강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청담강정은 '맑은 수제청에 강정을 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수제 조청의 깊은 맛을 살린 게 특징이다. 모든 메뉴는 수제 조청을 베이스로 하며, 대표 메뉴는 수제 호박조청을 활용한 '호박강정'(1만 5,500원),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의 '시그니처 강정'(1만 5,500원), 매운 맛의 '매콤 강정'(1만 5,500원) 등으로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시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 등이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외관 설계를 적용했다. 스카이 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도입할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4베이 4룸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식 디저트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최근 인기를 끄는 두바이 쫀득 쿠키 외에도 다양한 두바이식 디저트를 고객들에게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의 '월간 빵지순례'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이번 팝업에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고르, 호카스콘샵, 블렌드도어가 참여했다. 블렌드도어에서는 두바이식 김밥(29900원), 오고르에서는 두바이식 쫀득 쿠키(6800원), 호카스콘샵은 두바이식 쫀득볼(7700원)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 이스트우드, 킴스델리마켓, 프랑스루브르바게트, 1994양과점, 한정선 등에서도 다양한 두바이식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스트우드의 두바이 에그타르트(7000원), 킴스델리마켓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6500원), 프랑스루브르바게트에서는 두바이식 쫀득볼(7800원), 1994양과점은 마틸다 두바이 케이크(14800원), 한정선의 두바이 찹쌀떡(6500원) 등이 있다. 또한 20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간 월간빵지순례 팝업에서 수도권 최초로 대전 필수 빵지순례 코스인 정동문화사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