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My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전용 플랫폼으로, 계약 정보와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 환불 신청은 물론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전화나 현장 창구를 통해 이뤄지던 절차를 디지털화해, 고객이 스스로 계약 전 과정을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분양 고객을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닌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입금 일정과 금액, 정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입주 전 재무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현장의 풍경도 달라질 전망이다. 잔금 서류 제출과 각종 확인 절차로 줄을 서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누룽지팝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은 세대부터 고령자까지 혈당 관리가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쉽고 편하게 혈당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을 체험할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단 신청은 메디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0일과 23일, 26일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이번 체험단은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싶거나 자신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소비자,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로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200mL 1박스(18개입)와 함께 약 10만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10일간 제품을 섭취하며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따른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설계된 당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선물 대상의 연령과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진액, 스틱, 정, 환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기념한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새해의 활력과 기운을 상징하는 설 한정 패키지로 출시돼 명절 선물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흑삼지천보 정’ 등 흑삼 기반 제품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흑삼 농축액에 유기농 레몬을 더한 ‘블랙레몬스틱’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된다.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완화해 물에 타 차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홍삼 제품군에서는 절편형 제품인 ‘한뿌리 홍삼절편’ 세트를 추가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연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석류, 흑마늘, 배도라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자연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 본사를 ‘원팀’으로 묶는 복지 중심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점주와 가족의 삶에 직접 체감되는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장기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bhc는 지난해 가맹점주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총 1,100명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약 5억5천만 원 상당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가맹점주 가족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매출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소속감과 신뢰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2024년 도입한 상조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주 또는 가족의 조사 발생 시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파견, 장례용품과 근조화환 제공 등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비용과 절차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혜택으로,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생활 밀착형 복지도 확대됐다. bhc는 전자기기 할인 구매 혜택과 자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22일까지 신년 프로모션 ‘뉴 스타트 페스타’를 진행하며 집단장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와 마테라소의 주요 가구를 중심으로 베드룸, 리빙룸, 다이닝룸, 자녀방 등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제안을 내놓고, 단품 할인보다 세트 및 연계 구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베드룸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신제품부터 대표 라인업까지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 스마트 모션베드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는 출시 기념 혜택으로 단품 구매 시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텐셀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하고, ‘르 무브’ 일반형 구매 고객에게는 퀼팅 항균 구스 베개솜도 제공한다. 마테라소의 대표 라인업인 ‘헤리티지 컬렉션’은 단품 최대 25% 혜택이 제공되며, 친환경 인증 매트리스 ‘포레스트 컬렉션’은 단품 최대 20% 할인과 함께 침대 프레임 동시 구매 시 프레임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방 침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레스트 컬렉션’ 슈퍼싱글(SS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한파도 서울의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16일 개관 이후 첫 주말 내내 인파가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내방하며 북적였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러한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서울지역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방문객 김 모씨(43세)는 “연희동은 살기 좋은 동네지만 신축 아파트가 귀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울에 처음 들어오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내 마련된 전용면적 59㎡A, 84㎡B 유니트도 북적였다.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 적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과 타입에 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에 이어 또 한 명의 화제의 셰프와 협업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은 윤나라 셰프와 손잡고, 내달 3일부터 삼각김밥과 토스트, 햄버거 등 푸드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의 인기로 스타셰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편의점 업계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앞세운 협업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15일 후덕죽 셰프와의 콜라보를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해방촌 ‘윤주당’의 오너셰프 윤나라를 선택했다. 윤나라 셰프는 직접 빚은 전통주와 한식 안주를 결합한 ‘주모의 한상’ 테이스팅 코스로 외국인과 전통주 애호가들에게 ‘윤주모’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대한민국 명주대상 소주 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전통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레시피 북을 집필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는 긴장하는 모습과는 달리 압도적인 요리 실력으로 톱5에 오르며 화제성을 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