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GS건설은 회사가 보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 AI 플랫폼 ‘AI LAB’을 개발해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AI LAB은 사내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외부 AI 도구와 달리 보안 우려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직원들이 AI를 사용할수록 데이터와 활용 경험이 축적되며 기술 내재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내에서 생성된 정보와 업무 노하우가 지속적으로 축적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직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시스템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도 높였다. 사내에서 AI 활용 사례 대부분이 문서를 기반으로 이뤄진 점에 착안해 보고서와 문서는 물론 도면 등 사내 지적재산권 자료도 입력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했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현장과 본사 직원 모두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이번 AI LAB을 기존에 사용 중인 외부 AI 도구와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이달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3,000여 개 봄 제철 상품을 최대 88%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제철 식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등을 선보인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추천한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이 사용됐으며,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의 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봄철 입맛 돋우기에 제격이다.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샤브샤브 밀키트도 제안한다. 컬리온리 상품 중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는 소스부터 소고기, 야채, 칼국수면, 농축육수까지 함께 들어 있어 물과 함께 끓이기만 하면 된다. 3~4인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홈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 2종,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2종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나물도 원더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60분 타임딜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입학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학 등 가족 단위 모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낮춰 기분 좋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땡겨요’ 앱을 통해 bhc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땡겨요’ 앱 최초 가입자 또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무료 정책으로 운영돼,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수수료 부담이 적은 ‘땡겨요’ 전용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주문 건수 증가가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고 점주들의 실질적인 소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물은 지역사회의 핵심 자원이자, 맥주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이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9일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비맥주는 공정별 물 사용량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세척 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수를 회수·재활용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 ‘시그닉’이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스페이스 1에서 ‘젤리 베어 스토어’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시그닉의 젤리 베어 스토어는 피부 탄력 케어에 중점을 둔 ‘시그닉 플럼핑 펩타이드 라인’의 제품력이 시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젤리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젤리 베어와 함께 탱탱한 제품의 제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젤리 베어 스토어에는 △방문한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 드로우존’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 △젤리 베어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시그닉은 피부 핵심 탄력을 강화해 주는 ‘플럼핑 펩타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 주는 ‘진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4종을 무신사 온라인에 선보인다. △피부 탄력을 케어해 주는 ‘바운스 업 크림’ △주름과 탄력을 관리해 주는 ‘더블 이펙트 세럼’ △모공 속 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하이브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국내 유통사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열린다. 약 125평 규모의 공간에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관련 콘텐츠와 다양한 공식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이 몰릴 것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에 앞서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팝업의 의미를 더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정규 5집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굿즈를 전시·판매한다.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향후 예정된 월드투어를 앞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음악과 전시, 굿즈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팬들이 컴백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백정훈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이 개발한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규명했다고 밝혔다. NAD는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지만 구조가 불안정하다는 한계가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를 리포좀 형태로 안정화하고 트랜스퍼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독자 성분 NAD Power24™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의도적으로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뒤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연결성이 회복되고 단백질 합성과 가공에 관여하는 소포체와 골지체 구조도 정상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세포 핵심 소기관이 동시에 손상된 상황에서도 통합적인 회복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 같은 회복 효과는 투여 후 30분 만에 나타났으며, 손상 이전에 NAD Power24™를 미리 처리했을 경우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이 오픈 한 달 만에 대치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 아닌 학원가 중심지에 매장을 연 역발상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섬은 지난 2월 대치동에 문을 연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오픈 첫 30일 매출이 목표 대비 12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의류 소비심리 회복을 고려해 매출 목표를 기존 계획보다 약 20% 상향 조정했는데, 이를 초과 달성했다. 고객 구성에서도 ‘대치맘’ 효과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 가운데 4050 여성 비중은 75%로, 한섬 전체 고객 구성보다 16%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전체 방문 고객 중 30% 이상이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매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상권 맞춤형 공간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은 전체 매장 면적 1927㎡ 가운데 절반가량을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닌 서비스와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은 4층 브런치 카페 ‘카페 타임’이다. 학원가 중심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초의 대형 뷰티 페스티벌로 K뷰티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올리브영 페스타’가 올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된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 페스타 2026’을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순차 개최하는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하는 체험형 뷰티 페스티벌이다. K뷰티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넓히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는 기존 페스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월드투어 형태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K뷰티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고객을 위해 뷰티 루틴과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시연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 공간을 통해 K뷰티의 특징과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