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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콘솔 시장 존재감…400만 장 판매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서구권 이용자 비중 절반 이상
콘솔 시장 경쟁력 입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글로벌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어섰다. 펄어비스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성과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12일 만에 400만 장을 달성하며 빠른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는 이번 성과를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하며, 향후 플랫폼 다변화와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7%), 동남아(20.6%), 북미(19.5%), 일본(8.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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