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7.2℃
  • 구름많음강릉 11.8℃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5.9℃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메뉴

CJ올리브네트웍스, 상생협력의 장 ‘파트너스데이 2026’ 성료

역대 최대 협력사 참여…성과 공유·소통 확대
우수협력사 선정·상생펀드 운영…실질 지원 강화
전략 파트너십 개편…AX 혁신 생태계 구축 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주요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 전략을 강화하며 파트너십 기반의 AX(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에서 전략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규모가 확대되며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협력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협력사,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과 준법을 기반으로 한 상생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인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사업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협업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으며, 우수협력사들은 실제 협업 사례를 발표하며 시너지 창출 경험을 나눴다.

 

또한 행사에서는 협력사들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돼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년 거래 규모와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략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엠토스솔루션스와 씨에스피아이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해 성과를 인정했다.

 

특히 2024년부터 IBK기업은행과 공동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는 협력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펀드는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부터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를 개편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는 파트너사에는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사업 참여 우선권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보증보험 면제, 대금 지급 조건 개선, 판로 지원 등 기존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반자인 전략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전략협력사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며,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하여 AX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