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메뉴

NH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아이폰까지 확대

휴대폰 전 기종 지원...디지털 포용금융 실천
NH올원뱅크, 휴대폰 전 기종 지원체계 구축
블록체인 기반 보안…실물 신분증과 동일 효력
서비스 확대 기념 NH포인트·아이폰 경품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이폰(iOS)을 포함한 모든 휴대폰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휴대폰 전 기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기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해 높은 보안성을 갖췄다.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이에 따라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병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3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고객 1만7000명에게 NH포인트를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17 프로’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