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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올해 첫 타운홀 미팅…조직개편·AX 전략 공유

임직원과 조직개편 배경에 대해 소통하고자 마련
K-ICS 177.3% 기록…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 점검
CMO 체제 도입·마케팅본부 격상으로 영업력 강화
AI·데이터 조직 개편해 전사 AX 컨트롤타워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영 성과와 조직개편 방향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에서는 문희창 CFO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재무 건전성 개선 성과를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재무 안정성 제고에 집중한 결과, 2025년 연초 대비 연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이 약 22%포인트 개선된 177.3%(잠정치)를 기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성대규 대표이사는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의 취지를 직접 설명했다. 성 대표는 영업·마케팅 기능 강화를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체제를 구축하고, DB 영업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케팅본부를 격상했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데이터팀을 고객IT 부문장 직속으로 편제해 전사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지점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임직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 브라운백 미팅, 주니어 보드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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