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메탈 슬러그 3’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11일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SNK의 대표 인기작 ‘메탈 슬러그 3’를 상징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합류한다. 콜라보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오 제르미는 2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콜라보 기간을 맞아 출석부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3월 10일까지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 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이용자 참여 부담을 낮춘 보상 구조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콜라보 던전과 이벤트 콘텐츠도 운영된다. ‘메탈 슬러그 3’의 최종 보스 ‘루츠 마즈’를 KOF 스타일로 재해석한 ‘재앙의 루츠 마즈’가 등장하는 ‘파이널 미션’은 점수 획득형 콘텐츠다. 이벤트 재화와 랭킹 보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해당 재화를 활용한 이벤트에서는 타마 로빙, 도널드 모덴, 아이카와 마도카를 레전드 서포터다. 인기 포로 캐릭터 이치몬지 햐쿠타로를 유니크 서포터로 획득할 수 있다.
타워형 던전 콘텐츠 ‘어썰트 미션’도 함께 열린다. 던전 클리어 시 콜라보 파이터 소환에 활용 가능한 토큰을 보상으로 제공해 성장 동기를 강화했다. 2월 17일부터는 콜라보 메인 이벤트가 추가로 진행된다. 레전드 펫 ‘포켓 마즈 피플’과 ‘포켓 SV-001’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곳곳에 숨겨진 이치몬지 햐쿠타로를 찾는 탐색형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대 25인의 파이터로 덱을 구성하는 멀티덱 콘텐츠 ‘카운트 다운 오퍼레이션’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보스 특성에 맞춰 5개 팀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공략할 수 있다. 아울러 복귀 이용자를 위한 14일 혜택과 신규 서버 정착 지원 이벤트도 병행해 이용자 저변 확대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