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위작과 미학의 행방~’을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에서 등장했던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위작과 진품을 바꾸는 의뢰를 수행하는 ‘특수교역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의 가치와 미학의 의미를 탐색하는 서사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며 ‘물감’, ‘대리석 큐브’,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노아의 엘레프’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 콘텐츠도 마련됐다. 단계별 챌린지를 완료하면 ‘청휘석 3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최종 단계인 ‘챌린지 EX’에서는 ‘비의서 조각’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신규 캐릭터로는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의 ‘미요’와 ‘후유’가 추가됐다.
‘미요’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사용 시 인접 아군과 자신의 공격속도를 일정 시간 증가시키는 능력을 지녔다. ‘작전계획’을 보유하면 스킬이 강화돼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유’ 역시 진동 타입 서포터로, 적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통해 전투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역할을 맡는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3월 3일까지 ‘숨겨진 씨앗을 찾아라’ 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자별로 공개되는 수수께끼를 풀면 ‘최상급 활동 보고서’, ‘최상급 강화석’, ‘T9 장비 설계도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나의 집무실 이벤트 스토리 완료 특별 미션’을 통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