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을 비롯해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 지원 사례와 업종 분석 노하우가 공유되며,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며,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