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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저트 감성, 편의점에서 즐긴다”...세븐일레븐, ‘더블크림빅슈’ 2종 출시

파스퇴르 ‘바른목장우유’ 활용한 프리미엄 슈 디저트…31일·2월 7일 선보여
‘스몰 럭셔리’ 트렌드 겨냥, 냉장 상태에서도 쫀득한 식감 살린 전용반죽 개발
생초코파이·두쫀쿠 완판 행진…냉장 디저트 매출 전년 대비 3.5배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일본 여행시 꼭 맛봐야 할 디저트로 꼽히는 ‘더블크림슈’를 재해석한 프리미엄 슈 디저트를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디저트 맛집’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와 협업해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와 ‘바른목장 말차더블크림빅슈’ 2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른목장우유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신상품은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관통하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고물가와 고환율로 해외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까운 편의점에서 해외 유명 디저트를 경험하려는 소비 심리를 공략한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디저트 품질을 전문 베이커리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전용 슈 반죽 레시피 개발에 공을 들였다. 전분과 유지 비율을 최적화해 냉장 보관 시에도 눅눅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는 유지방 18% 이상의 고소한 우유 크림과 커스터드·생크림을 혼합한 디플로마트 크림을 사용했다. ‘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생초코파이’ 완판과 ‘두쫀쿠’ 품절 대란 등으로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올해 들어서도 냉장 디저트 매출이 전년 대비 3.5배 성장하며, 디저트 셀렉숍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디저트MD는 “일본 현지 감성을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냉장 상태에서도 최상의 쫀득함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을 찾게 만드는 차별화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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