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지난 23일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 PD는 이용자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과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탈것’ 판매 정책을 개편할 계획이다. 오는 1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서비스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기 및 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포함하고, 기존 인게임 아이템의 보상 수량을 늘려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세 가지 핵심 약속과 함께 시즌 2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들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동안 새로운 사냥터로 이동하고, 플레이 방식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명확한 성장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사냥터를 비롯해 ‘장비 각성 시스템’, ‘전문화 부스트’, ‘각성 직업’ 등 주요 성장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각성 보스로 플레이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강화하고, 신규 월드 지역 ‘종언의 대지’를 최상위 성장 및 파밍 구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월드 단위 협동 콘텐츠인 ‘마을 침공전’, 개인 경쟁형 PVE 콘텐츠인 ‘격전의 탑’, 대규모 마스터리 리부트, 다이아가 핵심 보상으로 제공되는 PvP 콘텐츠인 ‘S등급 약탈전’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도 공개됐다. 워드럼은 근거리에서는 생존 보조를 담당하고 중·원거리에서는 군중 제어와 전투 지원을 수행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 전용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전술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의 론칭 1.5주년을 맞아 출석 이벤트, 기념 이벤트 패스, 미션 이벤트를 2월 25일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아바타, 룬, 아티팩트 등 소환권 약 420회, 마스터 승급서 등’ 역대급 기념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