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해 부동산 개발과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시장 통찰을 초기 기획과 소싱 단계에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새롭게 이전한 마곡 신사옥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우미건설이 시공하고 일부 공간을 우미에스테이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라임급 오피스다. 이는 시공과 운영 역량이 결합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우미에스테이트는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만7,30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 ‘디어스 판교’,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에 더해 시니어 주거 분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우미에스테이트 김정훈 대표이사는 "마곡 시대를 맞아 뉴브 클라우드 힐스라는 최적의 업무 환경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