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한파도 서울의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16일 개관 이후 첫 주말 내내 인파가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내방하며 북적였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러한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서울지역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방문객 김 모씨(43세)는 “연희동은 살기 좋은 동네지만 신축 아파트가 귀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울에 처음 들어오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내 마련된 전용면적 59㎡A, 84㎡B 유니트도 북적였다.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 적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과 타입에 따라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세대)를 통한 쾌적한 실내 공간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또 주방과 드레스룸 등에 적용된 고급 마감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직접 확인한 방문객들은 “확실히 프리미엄 브랜드라 디테일이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마포구에서 방문한 이 모씨(35세)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중요하게 보는데, ‘최인아 책방’의 큐레이션 도서가 제공되는 북클럽 서비스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입지적 장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인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철학이 만난 상징적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오픈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파인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과 연희동의 미래가치가 어우러져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