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차별화된 디지털 연금 설계 솔루션 ‘연금LAB’을 선보였다. 지난달 론칭한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의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단순한 상품 나열을 넘어,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연금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LAB은 고객의 연령과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장 적합한 연금 상품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시즌에는 연간 600만 원 납입 시 최대 99만 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시뮬레이션으로 제안해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마이데이터 연동 없이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이어지는 ‘3층 연금’의 예상 수령액을 몇 번의 클릭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연금 성향 진단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연금 준비 팁 등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도 제공한다.
연금LAB은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 ‘모니모’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연금보험은 고객을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LAB을 통해 연금보험의 이로움과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