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11.2℃
  • 연무서울 5.2℃
  • 연무대전 6.6℃
  • 맑음대구 11.3℃
  • 맑음울산 10.2℃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메뉴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Origin’ 출시 3월로 연기

글로벌 CBT 결과 반영… 출시 3월로 조정
조작성·전투 시스템·UI/UX 개선 작업 진행
CBT 피드백 반영해 전투·조작성·UI 전면 개선
멀티형 오픈월드 완성도 강화…글로벌 동시 준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일정을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확인된 주요 개선 사항을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했다.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지난 11월 진행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보완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 환경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투 부문에서는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면서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전투 요소의 밸런스를 재조정해 전략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또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과 탐험 편의 기능을 강화해 플레이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한다. 구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하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영웅 교체 기반의 태그 전투와 무기·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보스전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요소도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 참여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고, 글로벌 CBT 설문에서 응답자의 95%가 정식 출시 후에도 플레이 의향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게임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스팀을 통해 서비스된다.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