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대리점을 시상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KGM은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판매대리점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과 올해 사업 계획과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 방향과 마케팅 전략 발표, 이달 출시된 신형 ‘무쏘’ 제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판매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이 선정됐다. 판매 우수 대리점으로는 춘천대리점과 제주행운대리점이 이름을 올렸다. 권역별 최우수 대리점으로는 서울 양천중앙대리점, 경인 남양주중앙대리점, 중부 수지대리점, 충청 천안동남대리점, 호남 광주빛고을대리점, 대구경북 대구북부대리점, 부산경남 부산동래대리점 등 총 7곳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회장은 “일선 판매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판촉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리점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올해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KGM과 대리점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고 판매 성장을 함께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KGM은 지난해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을 선보이고, 강남·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브랜드 체험 공간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시장 대응에 나섰다.
올해 역시 신형 무쏘 출시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강화 모델을 지속 선보이는 한편, 고객 접점 마케팅 강화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 인센티브 정책 개선을 통한 대리점 수익 구조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KGMC 7m급 버스 판매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판매 지원을 확대하며 대리점과의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