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7℃
  • 맑음강릉 12.4℃
  • 흐림서울 4.5℃
  • 구름많음대전 11.6℃
  • 맑음대구 3.8℃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조금광주 12.8℃
  • 구름많음부산 14.1℃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6.2℃
  • 흐림강화 2.8℃
  • 구름많음보은 3.8℃
  • 맑음금산 12.7℃
  • 구름많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메뉴

현대건설,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

H 헬퍼·브랜드 전용 스토어 등 신규 서비스 전격 도입…입주민 생활 지원·커뮤니티 기능 강화
정부24 연동 기반 입주민 인증 체계 도입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까지 플랫폼 서비스 확대
전담 엔지니어 방문형 생활 지원 서비스 ‘H 헬퍼’ 신설로 일상 밀착형 주거 케어 체계 구축
단지 모임·브랜드 스토어 등 공동체 및 생활 서비스 기능 강화 통합주거플랫폼 경쟁력 고도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구조를 재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두 플랫폼은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한 통합 주거 서비스로,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까지 주거 전 과정을 하나로 제공해 왔다.

 

이번 2.0 버전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운영 완성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정부24’의 주민등록등본 연동 기술을 도입해 관리소 승인 절차 없이 실시간 입주민 인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대홈타운 등 기존 단지 입주민도 단지 소통 게시판과 중고거래 ‘H 나눔터’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생활 편의를 강화한 방문형 서비스 ‘H 헬퍼’도 새롭게 도입됐다. 배수구 점검, 가구 조립, 커튼·액자 설치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요청을 현대건설 전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향후 디에이치 단지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민 간 소통 기능도 강화됐다. 단지 단위에 한정됐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전국 단위로 관심사와 취향을 공유하는 ‘단지 모임’ 기능을 신설해 공동체 형성과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한다. 또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열어 입주민 특가 상품과 굿즈 등으로 서비스 접점을 생활 전반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플랫폼 2.0은 주거 서비스 제공 방식을 체계화하고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까지 지원을 확장하기 위한 단계”라며 “디지털 기반 주거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