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식품·유통·뷰티 업계가 ‘저당·균형·간편’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선 대상의 청정원은 6가지 잡곡과 닭가슴살, 바질페스토를 조합한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을 출시해 건강한 한 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의 클릭유는 BCAA와 단백질,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저당밸런스 곡물맛’으로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겨냥했다. CU는 get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저당 소시지빵·고로케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가성비 아침 수요를 잡는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베스트셀러를 한 장에 담은 고보습 시트 마스크로 기술력을 앞세워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 청정원,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치킨&바질’=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선보였다. 그레인보우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건강한 식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미·보리·렌틸콩·파로·귀리·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하고,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아보카도와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을 더해 식감과 영양 균형도 강화했다. 당류는 100g당 1g, 나트륨은 유사 제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봉지당 단백질 9g을 담았다.

■서울우유 클릭유, 저당·영양 균형 담은 ‘저당밸런스 곡물맛’=서울우유협동조합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 헬시플레저와 혈당 관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필수 아미노산 BCAA 1,500mg과 단백질 7g, 비타민·미네랄 15종을 담아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구현했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 16mg을 함유했다, 당 함량은 2g에 불과하다. 국산 원유 30%를 사용해 곡물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CU, get커피와 즐기는 가성비 ‘핫브레드’ 라인업 확대=CU가 새해를 맞아 get커피와 어울리는 핫브레드 신제품을 선보였다. ‘Get 햄치즈 부리또’는 또띠아에 모짜렐라·레드체다·고다 치즈와 햄, 옥수수를 담아 고소한 맛을 살렸다. ‘Get 치킨치즈 부리또’는 바비큐 풍미의 치킨과 치즈 조합으로 든든함을 더했다. 라라스윗과 협업한 저당 소시지빵 2종도 출시했다. 당류 5g 미만의 건강 콘셉트 제품이다. 삼송빵집과 협업한 고로케 버거도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라네즈가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은 고보습 제품이다. 한 장만으로 7겹 레이어링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펩타이드™ 성분을 종전보다 5배 강화했다. 겔과 시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밀착력을 높였다. 보습 포켓 홀 설계로 흡수력과 청량감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