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M은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축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겨울 축제와의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신형 ‘무쏘’를 축제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특히 파워트레인과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KGM은 내달 1일까지 축제 행사장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구매 상담 고객에게는 립밤과 방한복면, 핫팩 등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형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겨울 축제다.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산천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눈썰매장, 아이스 봅슬레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KGM 관계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화천산천어축제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 콘텐츠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