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7.6℃
  • 구름많음고창 4.0℃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메뉴

우리은행, LCK 메인 파트너십 연장...e스포츠 동행 이어간다

2019년부터 이어온 메인 파트너십 계속 이어나가...e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
올해 열리는 아시안게임·LCK 컵대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선보일 예정
라이엇 게임즈와 2019년부터 협력 지속...고교 리그·아시안게임 후원 등 저변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라이엇 게임즈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우리은행은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협약식을 열고, 2019년부터 이어온 LCK 메인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를 네차례 개최하며 e스포츠 신인 발굴에 힘썼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또 우리WON뱅킹 내 ‘e스포츠관’ 운영, LCK 결승전 현장 이벤트 부스 마련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소통을 확대했다.

 

우리은행은 올해도 1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e스포츠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을 강화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 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