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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벗’ 독자 헌혈 참여…유한양행, 따뜻한 나눔 이어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구독자, 수필·시와 함께 헌혈증 20장 전달
하반기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70장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
소아암 환우 치료·수혈 지원 활용...56년 역사 건강 정보지, 나눔 가치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건강의 벗’ 구독자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유한양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만나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유한양행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이번 기부에는 한 구독자가 약 3년간 모아온 헌혈증 20장이 포함됐다. 해당 독자는 ‘건강의 벗’의 ‘독자들의 이야기’ 코너에 자작 수필과 시를 기고하며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헌혈증을 보내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왔다.

 

유한양행은 이번에는 독자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가 한층 더해졌다. 1969년 창간된 ‘건강의 벗’은 56년간 건강·질병 정보를 전달해 왔다. '건강의 벗'은 전국 학교 보건실과 보건소, 산간·도서 지역 등에 무료 배포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헌혈증 기부는 독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서 그 의미가 더욱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의 벗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서, 독자들이 들려주는 ‘유한양행과 나의 이야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장르는 생활 수필 형태로 건강의 벗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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