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에서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로 각각 이름을 올리며 그릭요거트와 발효유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소비자 45만 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 그릭요거트 부문은 최근 시장 성장에 힘입어 올해 처음 신설된 부문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신설 첫해부터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시장 주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소비자 참여형 브랜드 어워드로, 한 해를 이끌 대표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닐슨 RI 기준 2015년부터 2025년 1월까지 10년 연속 국내 그릭요거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다. 다논의 발효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결합해 탄생했으며, 2014년 론칭 이후 지난해 8월 누적 판매 4억 개를 돌파했다.
이 제품은 우유 대비 최대 2.1배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으로 발효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설탕무첨가 전환과 락토프리 적용, 당 저감 확대 등을 통해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발효유 부문에 선정된 액티비아는 7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체온과 유사한 36.5℃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핵심 유산균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장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2030 세대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한, 제품 혁신과 함께 SNS, 디지털 서포터즈,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경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부문 신설 첫해 수상과 함께, 액티비아의 발효유 부문 7년 연속 선정을 통해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혁신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 활동을 통해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