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에서 ‘우리FIS 아카데미(우리FISA)’ 6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FISA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IT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6기 과정은 AI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특히 금융권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흐름에 맞춰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우리FISA는 그동안 우리금융그룹 IT 실무진이 직접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와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현업 이해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에서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규모 멘토링 프로그램 ‘런치톡(Lunch Talk)’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과 현업 전문가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백수 대표는 환영사에서 “우리FISA는 AI 시대의 금융 산업을 이끌어갈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끝까지 과정을 수료해 최고의 금융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FISA는 2023년 출범 이후 누적 4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